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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여..

조회 수 316 추천 수 0 2013.02.23 10:51:55
말좀 하고시퍼요...

혼자골드뺑뺑이중인데...

아직 내공이덜댔나봐요...

흑...입에서단내가나네요...
엮인글 :

칠리

2013.02.23 10:55:20
*.7.45.94

초코바 그만드세요~~~ㅋ
리프트 알바랑 간간히 대화를 하시구요 ㅋ

나씽씽

2013.02.23 12:04:01
*.36.134.4

ㅜㅜ 옆사람한테같이 나눠먹자고할까봐여...

맛있어요

2013.02.23 10:57:19
*.67.201.149

리프트를 혼자탔어요

외로웠어요

그리고 심심했어요

그래서 음악을 끄고 옆커플 이야기에 귀를 귀울였어요

그리고 저는 외로운 티를 내기 싫어서

싄나는척

음악도 없는 박자에 맞춰

고개를 넣었다 뺐다 끄떡끄떡 어깨도 들썩들썩 했어요

아마 하나도 안외로워 보였을꺼에요 하하하하하




제 노하우 입니다

나씽씽

2013.02.23 12:05:00
*.36.134.4

다행히 cpms랑은 같이 안탔다는 ㅜㅜㅋ 아직까진운이좋네여....(?)

BUGATTI

2013.02.23 11:01:08
*.70.168.60

흐흐..점심때 위기가 또 찾아오실껍니다..

나씽씽

2013.02.23 12:05:28
*.36.134.4

크.... 어디서먹어야할까요...또햄버거가 갑인강ㅜ

낙엽학개론

2013.02.23 11:33:53
*.164.233.78

'들장미 소녀 캔디' 주제곡 불러보아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참고 참고 또 참지...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흰슬롭을...푸른하늘 바라보며...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솔로~~~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그럴땐 얘기를 나누자...고글속의 나하고~~

나씽씽

2013.02.23 12:05:52
*.36.134.4

비참해짐.,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3 11:55:40
*.234.43.42

이제 익숙해질때도 됐자나요...새삼스럽게 왜 그러세요...

나씽씽

2013.02.23 12:06:30
*.36.134.4

그런가여...내년엔휘팍시즌권끊어서 진드기처럼 헝글님들께달라붙어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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