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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궁금한데요...
결혼한지 몇년지난  사람은... 어디에 소속되는 건가요?
아침에 스키장 간다고 짐챙겨서 낑낑대며 나가도... 마눌님은... 아직도 꿈나라고...

추운데... 왜 눈위에서 뒹굴고 하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는 얘기나 하고...

어차피...

혼자! 스키장가서 혼자! 말한번 못하고... 혼자! 전투보딩하다가 혼자! 돌아오곤 하는데...
있어도 없는것 같고... 없어도 있는것(?) 같고...

엮인글 :

현오아빠

2013.02.23 11:12:14
*.43.4.149

그냥 품절남 비추날라옵니다

행복요리사

2013.02.23 11:13:30
*.123.104.192

헐... 저도 커플들 오손도손(?) 타는거 보면 부럽(?) 답니다...ㅠㅠ

현오아빠

2013.02.23 11:17:13
*.43.4.149

저도 결혼4년차 혼자 다니긴하는데 헝글에서 만난분들과 같이 타요 ㅋㅋ 동호회는 아니구

행복요리사

2013.02.23 11:20:15
*.123.104.192

그래서 저도 담시즌 부터는 동호회가입을 할까 합니다... 솔직히 너무 심심하거든요...^^;;
마눌님이 스키라도 배워 주신다면 성은이 망극하겠지만서도... 원낙 운동을 싫어하셔서...

현오아빠

2013.02.23 11:27:15
*.43.4.149

둘이같이타면 기둥뽑아집니다 ㅋ

행복요리사

2013.02.23 11:28:59
*.123.104.192

아.... 그렇군요... 역시 4년차시라서 식견이 다르시네요...^^

행복요리사

2013.02.23 11:31:13
*.123.104.192

토요일날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헝글 게시판 댓글놀이도 재미있네요...^^;;

캬캬캬... 이러니 매년 적자지...ㅠㅠ

현오아빠

2013.02.23 11:33:54
*.43.4.149

저도 삼실입니다 할일도 없는데 이러고 있어요 ㅜㅜ 솔로와 다를게 머란말인가;;

행복요리사

2013.02.23 11:35:35
*.123.104.192

제말이요... 그래서.. 이렇게 비분강개를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저 문자 자주쓰는 편이 아닌데... )

현오아빠

2013.02.23 11:36:50
*.43.4.149

ㅋㅋ 전 12시반에 약속이 있다는 하......아리따운분과 ㅋ

행복요리사

2013.02.23 11:38:07
*.123.104.192

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에궁.. 저는 좀있다가... 대전가서 시커먼... 머스마들 만나야 합니다...ㅠㅠ
아리따운 분과 좋은 시간 가지세요...^^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3 11:51:34
*.234.43.42

ㅋㅋㅋㅋ두분 댓글로 채팅을...

행복요리사

2013.02.23 11:54:59
*.123.104.192

참여하세요...^^

clous

2013.02.23 12:58:25
*.36.132.229

그냥 아무것도 아닌 존재요. ㅠㅠ

시츄두마리

2013.02.23 17:18:18
*.226.212.253

헐~ 헝글 최고스타 은성이 은채 소속사 사장님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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