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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밖에 냉장고에 들은 게 없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것보기와 다르게 맛은 있었어요. 물론 양념에 참기름이 고소함을 더했고
은은한 낙지향이 맛을 살렸긴 했지만요.

리듬미컬한 칼질이 필요하긴 했으나
얼어붙은 낙지 녀석(?)이 반항하느라 다듬질 하기가 까다로웠네요.

페북에 올리기전 먼저 올려봅니다.
이 정도 솜씨면 저~~~ 장가.. 갈 수 있겠죠 ^____^
크나큰 기대일런가요. ㅠㅠ

물론 제 상상속의 그녀는 이것보다 더 맛난 음식을 만들꺼라 믿습니다.
입춘도 다가오는데 마음은 싱숭생숭, 허전하다는 말에
니가? 라고 놀리는 분들도 주변에 계시지만
다 '제 눈이 높아서' 라고 약올리셔서 올려 봅니다.



페이크다큐물증거사진1번.jpg


토끼삼촌

2013.02.23 22:46:47
*.149.164.169

와르님 김밥,.. 담에도 만들어 주세요.. 벙개때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뵌 hopy님과 친구분, 와르님, 메잇카님 방가웠습니다..~~ 특히 뒷담화는 즐거웠어요..

참 이글은 세로본능이에요~~

clous

2013.02.23 22:47:11
*.64.75.85

소주가 땡기는군요~

토끼삼촌

2013.02.23 22:48:02
*.149.164.169

^^ 넵.. 안그래도 소주랑 딱!!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ㆀ)rightfe

2013.02.23 22:47:55
*.99.38.209

올ㅋ

토끼삼촌

2013.02.23 22:48:47
*.149.164.169

설마 이걸 제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신것은 아니시죠..
첨부사진의 이름을 확인하세요~~~

clous

2013.02.23 22:48:34
*.64.75.85

그나저나 빨리 카풀 후기 올려줘요. 어떻게 꼬셨는데요? 궁금궁금.. ㅡㅡ;;;;

토끼삼촌

2013.02.23 22:56:10
*.149.164.169

아.. 같이가요 설명이요???

전 다른 분들 험담은 하고싶지 않아서요.
뭐 제가 기대이하였나 보더라구요.

옷차림이 허름해서 던가.. 제가 차가 없어서 그랬던가...
은근 슬쩍 사람 무시하길래..

내 데크가 1900달러 짜리고 네 눈앞에 보이는 내 똑딱이가 100만원짜리라고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했건만..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던군요.

그 뒤에 일은 19금 비슷한게 있고
헝글의 편향된 여성직업 비하논란이 있을 수 있어.. 삼가하겠습니다..^^

그냥 웃겼어요.

나이많아서 차였다면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딱 남자들 모아놓고 '짝' 스키장편을 찍는데
남자 직업 꼬치꼬치 캐묻고 돈 얼마나 버네. 어쩌네 물어보더니 ... 쓰윽 하고 커플이 되어 사라지더군요.

피곤하다던가.,..
그래서 남자 손잡고 콘도 들어가더라구요.. 가서 편하게 쉬었겠죠..^^

clous

2013.02.23 23:00:33
*.64.75.85

악~ 이건 꼬심 당한 사연이 아니라 차인 사연이잖아요. ㅠㅠ

토끼삼촌

2013.02.23 23:02:09
*.149.164.169

밑에 댓글에도 그렇게 썼어요.. 여자도 남자헌팅한다구요.

같이가요 보고 '같이 타자' 연락했는데 ... 알고보니 여성분..
그래서 좀 그랬죠. 그날은 평일이라 트릭이나 같이 하는 멤버 찾은 거 였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일행이 더 있더라구요. 거기 온 사람 추려서 짝 놀이 하더라구요.

레고

2013.02.23 23:28:34
*.224.160.130

와...이거보니깐 아구찜에 소주한잔이 생각이ㅠㅠ
야식땡긴다~~~~~~~~~~~

맛있어요

2013.02.23 23:43:21
*.202.103.21

와~ 출출한데 이런건 고문...ㅠㅠ

오늘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십디다

"아들아 장가갈려면 요리좀 배워야지^^?"

알흠이

2013.02.24 00:12:17
*.210.122.96

밥 비벼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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