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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롤프사슴코

2013.02.24 15:23:36
*.36.136.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꺼져야하는1ㅅ ㅠㅋㅋ

vinti

2013.02.24 15:24:03
*.36.64.132

비공감 ㅋ 전 하루종이리라도~~~

파랭이최고다

2013.02.24 15:25:41
*.85.90.254

ㅋㅋㅋㅋ 동감...

I보라향기I

2013.02.24 15:31:05
*.223.135.36

생기기만 한다면야;;; 흠..그래도 힘든가 ㅎㅎ;;

쿨러덩쿨렁

2013.02.24 15:32:03
*.176.23.22

운전이랑 보드는 남친이나 남편한테 배우는 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나이롱환자

2013.02.24 15:35:35
*.213.190.172

전 가르쳐주고 싶었는데 여친이 티칭받는걸 싫어해서..

스틸라

2013.02.24 15:43:42
*.22.131.99

낙엽은 뗐으니... 전 그나마 다행이네요 *^^*

닥쳐! 꺼져! 소리는 안 들을 자신 있는데.......... ㅇㅅㄱㅇ ㅠㅠ

뱅뱅™

2013.02.24 15:49:04
*.111.3.64

전 공감합니다 누구가르치는건 못해먹을짓인거 같아요....

제천

2013.02.24 15:58:58
*.186.5.139

꽃보더라면 뭐~~ ㅋㅋㅋㅋㅋㅋㅋ

토끼삼촌

2013.02.24 16:01:06
*.216.85.61

전철에서 뻥 터졌네요^^

몽키D루퓌

2013.02.24 16:04:00
*.50.153.129

신민아 정도의 미모가 아니면 위 그림과 동일합니다

아릴라

2013.02.24 16:17:55
*.143.39.13

ㅠㅠ 이번 시즌 반정도는 마눌님 턴에!

딜런

2013.02.24 17:49:43
*.36.140.95

전 무조건 갈킵니당

행복요리사

2013.02.24 19:21:48
*.134.125.39

기회만 주신다면....
저희 마눌님은 암것 도 안할라고 해서...ㅠㅠ
뭐든 한다고만 하면... 무조건 입니다...

아 근데... 저도 배워야하는 마당에... 누굴 갈켜줄수 있을....ㅡㅡ;;
다음 시즌에는 첨부터 강습 신청해서 배울겁니다...^^

마린썬

2013.02.24 22:26:05
*.211.9.76

정녕 그런 거십니까..
미래의 남친에게 원포강습을 꿈꿨건만.. 그 야망은 지나가던 개에게나 줘야겠네요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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