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03-04 시즌
그때 저는 시인이었네요... ㅋㅋ 오글오글 ~_~;;
남자는 언제나 "외로운 솔로보더!!" 라는 생각을 갖고있던 그시절의 뒷모습 사진도 발견 ㅋㅋ
04-05때 히팍 카페테리아에서 팔던 라면도 그립구요~~ 이거슨 남자라면!!! ㅋ
04-05때 히팍 몽블랑에서 언제나 절 기다려주던 그녀도 그립습니다 ㅋㅋㅋ
05-06시절 꽃보더 무리속에 한마리 수컷늑대였던 시절도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내 지난 겨울날들이 문뜩 떠오르는 알흠다운 오후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