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주간 골드뺑뺑이 재미들린 1인입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아요..
리프트줄에서 차례 기다리는데 스키어에 데크 치이고 빙판많아서
넘어질뻔하고... 무튼 우여곡절끝에
제차례가 왔네요
6명이 줄섰어요..
근데 ..근데 ...
제옆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공감 못하신다면 죄송하지만...
이때만큼 뻘쭘한적이없네요
아직 마일리지가 턱없이 부족하네요... 헤헤
어제 그래도 주간동안 한마디했어요~
케밥 외쿡인 아저씨랑...
케밥 뫄싯어요~ 어숴오쒜요~
케밥하나주세요.
음 한마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