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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반엔 출석부가 있었습니다.
아주 머~~ 언~~ 옛날에~~
허나 그 출석부는 언제부터인지 자취를 감추었고...
야간반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기나긴밤... 그 수많았던 야 (夜) 한 이야기들...
전 지금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출석을 불러보려합니다...
곧휴가철이다님~~
여고생을안고싶다님~~
탁탁탁님~~
꼬부랑털님~~
나를막만졌잖아님~~
여탕투어님~~
휼러덩훌렁님~~
달다구리님~ -_-??? 으응???
2013.02.27 02:40:41 *.172.4.145
2013.02.27 03:29:54 *.246.73.236
2013.02.27 03:36:28 *.70.168.60
오늘 휘팍 안오셨나요? 오늘 펭귄에서 이리저리 찾아 봐도 없드라구요~
차한잔 사줄라고 했는데...
(아! 우리 서로 본적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