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항상 최선을 다 해야죠.. 나중에 후회 없도록.. 상처가 두려워서 마음을 다 열지 못한채로 사랑을 하게 되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가 없어여~ 아픔, 상처 이런것들도 사랑이란 것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니까요~ 감수해야죠~ 아픔은 아픈만큼 충분히 끙끙 앓고나서 털어내시고 다음 사랑은 다음 사랑이니 거기에 또 충실하세요~ 죽을 때까지 열심히 사랑합시다~
그런마음이라면 다른사람을 만나지 마셔야죠 일전에 제가 상견례하고 파토났다는 남자를 만난적 있었는데 그사람이 딱 그런 상태였어요 근데 여자가 모를것 같아요? 여자의 촉이라는게 괜히 있는거 아니에요, 사랑이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이니까 요만큼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할수있는거에요
나중에 배우자분께 남은 30% 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