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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버스에서 지금 알아챘네요...
어쩐지 찬자람이 솔솔 느껴지더니만...
우측 허벅지 안쪽에 한뼘정도로 터져있네요 ㅡㅡa
언제 터진거지 ㅠㅠ

추신 - 이 사실 자체도 쇼킹하지만 방금 이 글을 핸펀으로 올려놓고 제목이 오타로 잘못 올라간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바로 삭제하고 다시 올렸어요. 망할 핸펀 오타 ㅠㅠ 제목의 어떤부분이 오타 났었는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많은 분들이 못보셨길 ㅠㅠ
엮인글 :

덴드

2013.02.27 20:24:45
*.197.75.53

허벅지 안쪽이라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ㅎㅎ

어메이징

2013.02.27 20:31:43
*.62.172.95

엉덩이쪽 터지는겁ㅎ단 그나마 다행이예요 ㅎㅎ

초보만백만년

2013.02.27 20:24:59
*.226.212.242

상상해버린1인

어메이징

2013.02.27 20:31:58
*.62.172.95

상상하지마세욧 ㅠㅠ

몸에좋은유산균

2013.02.27 20:33:57
*.120.97.67

상상했어요...

어메이징

2013.02.27 20:35:43
*.62.172.95

하지 마셔요 ㅠㅠ

즈음

2013.02.27 20:55:26
*.62.160.50

오타가 자음일지 모음일지...ㅋ 둘다민망

플라이Bee

2013.02.27 22:29:10
*.164.189.83

푸하하하하하하..... 댓글 보고 알았어요~~ㅋㅋㅋ

어메이징

2013.02.27 23:57:58
*.224.69.150

그러네요 저도 생각 못한 모음 ㄷㄷ
근데 키보드 위치상 모음은 오타가 아닌 고의(?) 겠지요 ㅎㅎ;;

조르

2013.02.27 21:35:32
*.117.236.2

저도 얼마전에 허벅지 안쪽 터졌었는데....이게 오후가 되니 점점 엉덩이라인쪽으로 가더라구요 --;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어메이징

2013.02.27 23:59:36
*.224.69.150

게다가 더욱 다행인건 스키장선 안타는 추위를 도시에선 못버텨 검정 타이즈를 안에 입고 있었다는게 참 위안이 됩니다 ㅎ

닌자보더~

2013.02.27 21:48:35
*.139.165.210

저절로 상상이.... 난 썩었어.

레드미라지

2013.02.27 22:18:24
*.62.172.25

보면 속터질지도..

후카에리

2013.02.28 08:28:28
*.247.145.54

이렇게 자연스럽게 상상이가다니 ....... 후 ... ㅠㅠ 찌들대로 찌들었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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