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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휘팍 , 오크에서 두번 타보고
이딴걸 왜 힘들게 타나 했다가
올해 12월말 겨울에 집에만 있는게 참 한심스러워 미친척 하고 장비+보호대+보드복까지 한번에 지른후
1월 초부터 지금까지 10~15번정도 갔는데요...
이제 아! 이게 턴이구나 정도 하면서 슬로프 쉬지 않고 내려올 정도는 되었는데...
앞으로 못일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인딩 체결 후 항상 고기 뒤집듯 뒤집어서 일어나게 되요 ...ㅋㅋㅋ
배가 나와서 그런가.....
이런분들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