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일 있었는데 사실 어젠 서핑 할 수 있는 구간이 많았으나 오늘은 탈만했네요.
전 원래 10번 이상 안타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15-16번은 탄듯하네요. 저에겐 무지 빡센 라이딩 ㅎㅎ
그래도 담주 중반 지남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장비를 빼야 하나 살짝 고민되긴 했으나
저흰 아직 안빼기로 결정요.
어쨋든 용평으로 한번 가줘야 할듯해요.
용평이 항상 끝까지 살아있자나요.
용평 레인보우로 ㄱㄱㅆ!
그나저나 돌아가는길 엄청 막혀서 평상시면 집근처 왔을걸 아직 문막쯤인듯요.
숨막혀 죽을거 같아요 ㅠㅠ
시원한 사이다 한잔이 마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