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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178에 75키로 정도 됩니다.
스탠스는 55~59정도 쓰고 각도는 21~18, -6~-12
발 사이즈는 265입니다.
실력은 미천하지만 유부되기전에 눈치보고 지르기엔 마지막일거 같아서 이번에 프리라이딩용 데크를 보고 있는데 좀 길게 가볼까 해서 volkl coal xt 163cm를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길어진 데크 길이로 조금 많이 부담되긴 합니다.
그래서 더비를 올려볼까 고민중입니다.
더비를 올리면 아무래도 좀 더 데크 컨트롤에서도 도움을 받을거 같은데 어떨지....
더비하고 그에 맞는 바인딩 부츠 있다면 같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츠는 현재 버튼 아온과 나이키 zoom ites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최상급 장비인 만큼 그립력이나 활주성등 라이딩 성능은 최고입니다.^^ 엣지체인지시 에어 투 카브가 자동으로 되더군요^^;;
날이 잘선 일본도를 타는 느낌이
약간 묵직한 카빙을 선호하는 저에겐 부담이 되더군요.
더비는 volkl coal xt에는 별루일듯....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자동으로 날아다니는 기능(?)이 있는 데크에는 족쇄가 될듯요...265이시고 전향각 타심 뭐~ 문제될건 없을듯...
더비는 적응만 되심 붓아웃과 카빙시 확실히 깊게 박히는 역활은 분명합니다. 저에겐^^
요넥스 이레이져 160에 더비 사용하는데 저에게는 맞는 궁합인듯요~
에효~ 핸폰 글쓰기 힘드네용ㅠㅠ 꼭타보시고 결정하시길!!! 가격이 후덜덜 하니....ㅡ..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