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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지름신을 영접하고.... 시즌막판 세일율에 밀려....
내 머리를 지켜줄 헬멧과, 내 눈을 지켜줄 고글과,내 발목을 지켜줄 말라뮤트를 질렀습니다.
이제 몇시에 도착하냐고 묻고... 간호사실에 갑니다... 외출중 끊었습니다.
집에 어머니가 어디 외출중이시기만을 빌고 있습니다.
건투를 빌어주세요.....
2013.03.05 12:57:07 *.33.155.80
2013.03.05 13:56:55 *.223.41.223
2013.03.05 14:26:13 *.226.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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