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3 시즌 동안 버즈런의 아마 라이더로 활동한 김설탕입니다.
시즌도 벌써 다 끝나 가네요. ㅜㅜ
지난 주말 휘팍에서 라이딩하면서 찍은 사진들 몇 장 올려봅니다.
아마 이번 시즌에 휘팍에서 제대로 보드 타는건 이 날이 마지막이었지 싶네요.
남은 스프링시즌 기간은 여건이 닿는 한 하이원, 용평 등등 여기저기 원정 다닐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말은 하이원입니다. 올 시즌 두 번째 하이원 원정이네요. ㅎㅎ)
모두 남은 스프링시즌도 안라, 즐라 하세요. :)
끄아 멋집니다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