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진짜 스포츠카인 명차들과 스포츠필차를 비교하는 느낌이랄까요? 확연히 차이납니다.

ktx와 무궁화호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라이딩 데크들이 사실 최근 가격이 많이 떨어진 편입니다. 판테라나 네버썸 랩터등이야 원래도 싼 데크는 아니였지만 국민 보드보급율을 올렸다는 살로몬도 로프트 시절엔 10% 할인된 가격해서 70정도였을걸요? 이월까지 가지도 않았고 시즌초에 다 동났구요. 그러던게 어느새 살로몬 최상급 데크도 시즌말에 40초에 구매가 가능해져서 그런거지...f2 데크가 성능이나 타사 해머, 티탄 데크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에요. 카본에디션이 92이니깐.. 거기다 일본 데크들이 엔고 이후 안내려가는것도 문제. 하지만 전 그레이 데크라는 것은 함정 

차이 정말 많이 납니다.;;

이스케이프는 제조사 발표 스펙보다는 많이 모자란 느낌.;;;

엔진,서스 등 기타부분까지 완벽한 독일차 vs 엔진하나에만 신경쓴 현기차???

선입견일수도 있지요.. 2개다 타보신분이 계실지..

결국 해주시는 얘기들을 보면..

데크는 딱 그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F2 엘리미네이터랑 Matrix Escape 소가 차이만큼

성능 차이 난다고 보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