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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피셜11-12과 릴레이링 바인딩 사용하는 보더입니다~
올해 이월로 오피셜 구입후 바이딩각도를 15,-15 덕으로 타다(17회정도 출격) 18,-9로 전향하면서 바인딩 뒷쪽 높이조절부분을
1~100까지 있다고 예를 들어 50까지 각도를 주고 타봤습니다,,(일전에는 그냥0으로 탓습니다)
(100까지 높이니 부츠를 못신겠더라구요,,ㅡㅡ)앞으로 완전 기우는 기분,,ㅡㅡ
이후 라이딩을 했는데 일전에 탈때는 카빙 힐턴때 잘터졌는데 높이조절후 발목을 꽈악 잡아준다고 해야하나,,라이딩이 굉장히 잘
되더라구요~이게 바인딩 높이조절 때문에 영향을 받은걸까요?아니면 각도를 바꾸면서 영향을 미친걸까요,,ㅡㅡ?
독학보더라,,ㅋㅋ 용어도 잘 모르고,,끝물에 이런 느낌을 받아 아쉽네요,,ㅜㅜ
그리고 토우때 우측무릎이 슬로프에 닿습니다,ㅡㅜ(레귤
러보더입니다)..해결 방안 있을까요,,ㅜㅜ 경사 완만한곳에는 잘 안닿는데 경사진곳좀 가면 우측 무릎이 닿여 팅겨 나갈뻔한적이 여러번,,
ㅡㅡ) 시즌 끝나가는게 아쉽네요~~!
두서없이 막 써내려가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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