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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보딩도 못하고 ~_~


저번 주말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음주를 이어왔네요.


근데 오늘도 팀회식 ... 털썩..


그전 보름정도 헬스장 버닝하였으나 3일만에 체중 리바운딩(보드 리바운딩은 못느끼고...)


이젠 속도 쓰리네요.


주말엔 열심히 땀좀 빼야겠어요.


다들 어여 어여 운동 및 다이어트 시작하세요. 여름은 빨리 오고 자비가 없지요


제 경우 술을 마시기 위해 운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엔 -_-


속속 시즌 오프 소식들이 들려옵니다만 그래도 봄은 따듯해서 좋긴 합니다. 


점심먹고 오면 졸렵기도 하고요


노곤 노곤~


으아 오늘은 술이 싫습니다 !! 


모두 모두 건강한 봄 맞이 하세요!!



엮인글 :

심시티

2013.03.08 13:48:13
*.64.64.227

정말 운동,다이어트가 너무 어려운것같습니다. 맨날 살뺀답시고 운동하고 저녁에 라면 3개 끓여먹으니 원... ㅠㅠ

김찰랑

2013.03.08 14:20:09
*.130.134.1

그리구선 심시티하다가 라면 하나 더 끓여먹겠쬬 ㅠㅠ

clous

2013.03.08 13:51:53
*.64.75.85

식사후 바로 취침. 아침에 또 식사.... ㅠㅠ

김찰랑

2013.03.08 14:20:58
*.130.134.1

술먹고 바로 취침 아침에 해장한다고 또 식사 ㅠㅠ

엘리바스

2013.03.08 13:57:52
*.223.172.20

아침에 다짐을 하죠..오늘부터 시작이다 ...점심 한끼만 먹고 말겠어..
퇴근후...7시 ..아직 버틸만해...8시..좀 배고픈데 티비보면서 참자..
9시...아 냉장고 살짝 열어보구 뭐 없네 좀있다 자야지..
10시...눈이 충혈되며 같이 사는 강아지가 맛있..아..아닙니다..
11시 에라 모르겟다 통닭 콜콜 ..쳐묵쳐묵...후회...
이런식입니다. ㅠㅠ

김찰랑

2013.03.08 14:21:43
*.130.134.1

굶는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끼니 굶지 마셔요 ^_^

11시 통닭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

한채영

2013.03.08 14:19:59
*.55.40.14

약속있는 날 빼고 매일 저녁 1~2시간씩 운동했었는데 그땐 안빠지던 살이..
운동기구 내다 버리구 공부했더니 빠졌어요.. 일주일전에 꼭 맞던 바지가 헐렁함

김찰랑

2013.03.08 14:22:08
*.130.134.1

책한권 내셔야겠네요. 공부로 살빼는 법..

..근데 누가 하려나 ㅎ_ㅎ;

엘리바스

2013.03.08 14:25:51
*.223.172.20

제목은 다이어트 절대강자(부제 : 교과서에 충실하다) 절찬 판매중

조폭양이

2013.03.08 14:32:20
*.109.38.34

비싼 돈들여서 찌운살을 빼신다니... 하늘이 노할 일입니다..

김찰랑

2013.03.08 14:47:12
*.130.134.3

저희 외할머니도 노할 일이긴 합니다 ~_~

안습곰ㅜ.ㅠ

2013.03.08 15:51:48
*.170.195.33

새벽에 수영하고 저녁늦게에 밥먹고 운동의 효과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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