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백을 하세요 ㅋㅋ

아니면, 작은 걸로 하세요

다이아 말고 ㅋㅋ

휴대폰 고리,, 같은

여자는 확실하지 않은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선물을 줘도 이유가 있어야 하고 그 이유는 납득이 되야 하죠

근데 10에 납득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10으로는 납득이 안되고 100에서 납득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쓰다보니 변수가 많네요

님이랑 그여자랑 어색한 관계가 된것도 확실하게 관계를 만들지 못한 님때문이 아닐까요?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너에게 말걸어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자자의 버스안에서라는 노래중에 가사 일부입니다;;;

이럴때 그냥 개돌~~~~~~~~~~~~들이대~~~세요..;;;

이런(?) 사인데 귀걸이 주는거 자체는 괜찮은 일인지ㅡㅡ> 엄청 부담스러울듯...

특히 님이 좋아하고 있단걸 아는 이상 더더욱 맘이 없다면 ..;;;

그럴바엔 돌직구 날리시길....

도젼! 주셔요 귀걸이  줬는데 반감이 없음 그쪽도 호감이 있는거고 

반감을 표현하면 할수없지요 짝사랑 또는 포기해야지요

잘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처음에는 뭐간 필요할 만한 것 긴요한 것 이런 것으로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여름이라면 USB MINI 선풍기 라던가...

사내에서 그러는 거라면 뜬금없는 선물은 실패할 확률 높습니다.(꼭 사내연애가 아니더라더요...)

더군다나 저쪽에서 알고 있는데 지금 사이가 약간 어색한 정도라면,

그거 먼저 깨는게 중요하겠죠.. 다르게 말해서 서로의 어색한 벽을 먼저 허물고 대쉬하셔야 될 듯...

방어벽을 치고 있다는 것은 어찌됐든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이걸 어떻게 푸느냐는 님의 센스에 달렸습니다...

여자분의 특성을 잘 보시고, 돌직구가 좋은지 아니면 좀 돌아가는게 좋은건지

상대방을 잘 파악하시고 대쉬하셔야죠..

윗 분 말대로 길거리에서 쉽게 살 수 있는것.. 받아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 이런게 더 잘 먹힙니다..

비싼건 서로의 경계가 없어지고 본격적으로 님께서 작업을 하실때... 그때 시작하는게 좋을듯... 

첨부터 너무쎄게나가시네요 너무부담스러워서 오히려 독이될것같아요

천천히 아주작지만 사소한것부터 챙겨주시면서 호감을산뒤 천천히 들이대도 늦지않습니다

14k는 좀 심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자들은 사소한거 챙겨주는걸 더 좋아한다고 들은기억이....

또 특별할난 뭔가를 주는거보다는 평번한날 주는게 더 좋다구 하더군요 기대수치가 낮아서

하지만 저는 여자친구가 없어서 여기까지....

부담스러운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