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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90

학동 던전을 다녀왔습니다 ㅠㅠ

조회 수 257 추천 수 2 2013.03.09 18:44:14
1번너구리 *.209.208.97

데크만 사야지 데크만 사야지 데크만 사야지

 

간다고 미리 말하면 헝글 유명하신분들에 뽐뿌질에 당할까봐 (귀가 무지 얇아요 ㅠㅠ)

 

그런데.... 그런데....

 

샵에 들어서니 우옹 바인딩도 있어야해~~~

 

부츠도 있어야해~~~

 

오우 50%세일 고글도 장만 ㅡ.ㅡ;

 

스스로 뽐뿌질을....

 

결론은 풀셋 사고 가벼운 지갑과 함께 집에 왔습니다 ㅠ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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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plus

2013.03.09 18:45:44
*.33.160.30

신내림 받으셨군요!!!!

지름신!!!

1번너구리

2013.03.09 18:46:58
*.209.208.97

가기전에 두껍던 지갑이 홀~~~~쭉해졌어여 ㅡ.ㅡ;

softplus

2013.03.09 18:55:03
*.209.42.26

저는 깔끔하게 고글만 사서 왔어요!!!



왜냐........다른거는 이미 질렀으니까요.........ㅜ_ㅠ

께옹께옹

2013.03.09 19:12:11
*.70.49.77

ㅋㅋㅋ 저도 방금 던젼
방문후 집에 오면서 정신을 차려보니
한손에 뭔가를 들고나왔지요

clous

2013.03.09 20:45:41
*.111.3.177

흐흐흐 제 닉으로 검색해보시면 바로 아랫글에...

드리프트턴

2013.03.09 20:47:24
*.88.164.3

왜 첨부터 풀셋 지르러 가셨다고 말 못하세요?

지갑을 두둑히 가지고 가신 이유가 풀셋 지를려고 그러신거 아니세요?

-_-;;; 첨부터 풀셋을 지를려고 가신거 다 알아요!!!

1번너구리

2013.03.10 02:59:24
*.209.208.97

가서보니 다이뻐 보이고 ㅠㅠ
세일에 유혹을 이기지 못했어요

1번너구리

2013.03.10 03:00:56
*.209.208.97

데크가 다른곳보다 많이 싸게 부르셔서 ㅠ

황제우스

2013.03.09 21:48:18
*.117.73.18

와우 풀셋 맞추셨군요 ㅋㅋ 담 시즌에 쓰시겠어요

1번너구리

2013.03.10 10:55:09
*.209.208.97

담시즌에 쓰려고 바인딩 조립도 안하고 데크 비닐도 안벗긴...

워니1,2호아빠

2013.03.09 22:19:23
*.7.44.158

원래 그런거에요 ㅋ

막데크휘날리며

2013.03.10 07:29:21
*.207.217.60

그분은 언제나 여러분 뒤에 계십니다,또한 달콤한 말로 여러분 귓속에 이런 말을 남기시죠,,
저건 니꺼!
옆에거두 니꺼!
앞에거두 니꺼!
여기있는건 다 니꺼!

심시티

2013.03.10 08:47:11
*.64.64.227

이런글을 볼때마다 학동가기가 무섭네요... 한번 가고싶긴한데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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