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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운동도 많이 했는데...
ㅣ
체력이란게 사실 좀 애매한 요소입니다.
사람별로 말 그대로 체력.. 스태미너라고 하죠
그게 딸려서 못하는 경우도 있고.. 허벅지 근육 스태미너.
허벅지 근육을 너무 소모한 것도 있고..(요거 강화는 솔직 한계가
있더군요 무릎땜시..허벅지 근육과 별도로 탈때 요령도 중요한거 같아요)
아마 대부분 이거겠죠. 그 담으로 수면부족..
대부분 땡보딩 입장에서 수면부족이 크더군요
전 일단 2,3은 해당하는데 1은 솔직히 이틀내내 야간까지 타도
잘 모르겠던데.. 보드가 원래 호홉계통을 안써서 그런운동인건지..
좀 애매하고 궁금하네요. 아 이거 질게인건가요 ? ㅎ
경사도 a 의 상태로 직선방향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슬로프의 요철에 의한 하중의 변화를 충분히 컨트롤한다면)
실제 체중보다 작은 sin a 만큼의 하중을 받게 됩니다
보드에 엣지각도를 세워서 곡선으로 진행할 때
비로소 우리가 보딩에서 말하는 프레스가 추가되는데요
이 하중까지 더해도 고속의 카빙턴이 아닌 상황에서는
본인 체중정도의 하중만을 부담하게 됩니다 발, 다리, 허리가 말이지요
전투보딩을 해도 무리가 없다하시는 분들은
기초체력이 약하지는 않다는 뜻이 될 테고
설면의 불규칙함으로 오는 프레스의 증감을 충분히 컨트롤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슬로프의 요철에 의한 하중의 변화를 충분히 컨트롤한다면)
실제 체중보다 작은 sin a 만큼의 하중을 받게 됩니다
보드에 엣지각도를 세워서 곡선으로 진행할 때
비로소 우리가 보딩에서 말하는 프레스가 추가되는데요
이 하중까지 더해도 고속의 카빙턴이 아닌 상황에서는
본인 체중정도의 하중만을 부담하게 됩니다 발, 다리, 허리가 말이지요
전투보딩을 해도 무리가 없다하시는 분들은
기초체력이 약하지는 않다는 뜻이 될 테고
설면의 불규칙함으로 오는 프레스의 증감을 충분히 컨트롤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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