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3.03.10 19:53:38 *.184.130.178
물 온도가 높으면 물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집니다
한계포화도?까지는
빨리 많이 녹습니다
(같은 온도에서 더 빨리 많이 녹이기 위해서 저어주는 것도 같은 이치이구요)
참고로 한가지 더 ,,
공기가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량도 기온에 비례합니다
공기가 차가워지면 그 기온에서의 포화수증기량을 초과하는 수증기(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는 물방울?이 되어
구름 안개 비 눈 이슬 서리 결로,, 등 액체나 고체상태가 됩니다
2013.03.10 20:53:44 *.61.10.118
2013.03.10 20:57:35 *.184.130.178
O.O (그 뭔가가 궁금한 눈 ㅋ)
2013.03.10 21:54:43 *.61.10.118
2013.03.11 02:06:13 *.184.130.178
소금은 왜 많이 녹일려고 하시는지 은근히 궁금,,, ㅎㅎ
2013.03.11 12:10:33 *.214.171.126
직장상사 커피타줄때 소금을 왕창???????????????
2013.03.11 12:53:34 *.55.40.14
2013.03.11 15:40:35 *.32.66.156
질문 둘 다 "예" 입니다.
단 녹는 양은, 소금이 유난히 차이가 적은 물질입니다.
초등학교 기억 더듬어 보면.. '용해도 곡선'이라고.. ㅋ
2013.03.11 23:58:55 *.204.203.58
제목만 보고 죽염 생각했다는... 수백도의 온도에서 소금 녹이면 뻘겋게 용암처럼 되는데... ㅋ
(용암처럼 뻘겋게 되진 않으려나.... 잘 모르겠네요.)
근데 물에다 녹이는 것이었군요...
2013.03.13 15:47:13 *.165.94.228
빨리 많이 녹습니다.
물 온도가 높으면 물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집니다
한계포화도?까지는
빨리 많이 녹습니다
(같은 온도에서 더 빨리 많이 녹이기 위해서 저어주는 것도 같은 이치이구요)
참고로 한가지 더 ,,
공기가 포함할 수 있는 수증기량도 기온에 비례합니다
공기가 차가워지면 그 기온에서의 포화수증기량을 초과하는 수증기(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는 물방울?이 되어
구름 안개 비 눈 이슬 서리 결로,, 등 액체나 고체상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