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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키도 크고, 잘 생기고, 옷도 잘 입고, 연봉 5000이 넘고, 춤 노래도 잘 하고, 유머감도 있고, 신사답고, 자상하고, 세심하게 배려할 줄도 알고, 격투기도 잘 하고, 밤?에도 강하고, 건강하고, 보드도 잘 타고? ,,, 하다면 참 쉬울텐데,,
(ㅋ 죄송,,, 세태를 풍자한 건데, 님은 불쾌할 수도 있겠네요)
일단 상대방이 부담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방법으로 친해지는 게 중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의 매력을 하나하나 표출하면서
님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역시 부담 느끼지 않도록 조금씩 표현하고
고백할 타이밍을 잡아야 겠지요
사과가 덜 익었는데 딸려고 하지 마시고,,
다 익으면 살짝만 비틀어도 딸 수 있답니다
요즘은 안넘어 올려믄 나무로 베어도 안넘어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