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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보면

햇살가득한 시즌방이 쓸쓸해

이제는 모두떠나

스멜 머금던 보호대도 벗어버리고

부풀던 우리의 꿈은

다시 보드빽 깊숙히 넣어둬

만남은 헤어짐이라

저마다 품은 꿈으로 걸어가

안녕 보드여

다시 만나 보딩할 그날을 기약하며

안녕 보드여

다시 만나 보딩할 그날을 기약하며
엮인글 :

파라보릭

2013.03.12 10:18:12
*.104.123.156

어휴.... 손발이 저리네요... 아무래도 곳 녹아내리겠죠?

자연사랑74

2013.03.12 10:52:40
*.111.6.199

저걸 쓴 전....손발이..없어졌어요..

껌파리

2013.03.12 10:18:31
*.194.87.66

사랑하셨군요!

자연사랑74

2013.03.12 10:53:12
*.111.6.199

사랑했지만....이제...엉엉

정이지

2013.03.12 10:19:05
*.94.44.1

수요일 폭설이 올겁니다...정신줄 꽉 잡고 계세요...^^;;

플라이Bee

2013.03.12 10:25:37
*.164.189.83

얼마나 힘드실까.....참느라....

자연사랑74

2013.03.12 10:53:40
*.111.6.199

점점 혼미해지구있어요.....

™판때기보더

2013.03.12 10:20:39
*.205.202.23

웅플로 가셔야죠..ㅎㅎ

자연사랑74

2013.03.12 10:56:37
*.111.6.199

웅플에선 관광을할수가.....전 관광보더니깐요....

께옹께옹

2013.03.12 10:26:55
*.192.246.220

저도 너무 아쉬워요~~~

자연사랑74

2013.03.12 10:57:47
*.111.6.199

매 시즌마다 아쉬움이....

clous

2013.03.12 10:27:07
*.64.75.85

토요일날 가시면서 괜히 청승맞게..... ㅡㅡ;;;

자연사랑74

2013.03.12 10:58:20
*.111.6.199

그날 보드챙겨가야해요??

곽진호

2013.03.12 10:43:45
*.223.13.83

일욜날 메가그린에서 뵈요

clous 님과 은성이 은채랑

단체로 파크들어가서 킥이랑 지빙 하고
코코아 먹기로 했어요 ㅋㅋㅋ

자연사랑74

2013.03.12 10:59:02
*.111.6.199

드뎌 만나볼수있는건가요??ㅎㅎ전 그린스낵에서 기다립죠!!ㅎㅎ

와르 

2013.03.12 10:44:21
*.112.8.105

아직 안접으셨어요>???

자연사랑74

2013.03.12 10:59:59
*.111.6.199

추천
1
비추천
0
데크가 넘 하드해서 반으로는 안접이네요..

루롤프사슴코

2013.03.12 11:10:32
*.36.135.51

저와다시만남을.....ㅋ

자연사랑74

2013.03.12 11:13:48
*.111.6.199

누구신지???

덴드

2013.03.12 11:11:50
*.222.119.2

또 장트라블에 걸리신줄...

자연사랑74

2013.03.12 11:14:37
*.111.6.199

안녕 변기여!!

시츄두마리

2013.03.12 11:16:20
*.247.149.126

식목일 까지 타신다면서욧 버럭~!!!

혹 보드 접고 스키로 전향인가요 ㅡ,.ㅡ

자연사랑74

2013.03.12 11:17:49
*.111.6.199

아뇨....보드 접구 여행으로 전향!!

윤쟈

2013.03.12 11:19:20
*.239.44.130

이런 감성적인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요...배가 고파요

자연사랑74

2013.03.12 11:24:41
*.111.6.199

키보드치는 손가락이 자꾸 오그라들어요..,.ㅎㅎ

냐옹아어흥해봐

2013.03.12 11:27:19
*.88.113.94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다시만나기위한 작별일꺼야.....ㄷㄷㄷㄷ

자연사랑74

2013.03.12 11:30:11
*.111.6.199

아시는군요.. .저글도 개사한건데....ㅎㅎ신해철!

덜 잊혀진

2013.03.12 11:46:41
*.32.66.156

아이디 해킹 당한 듯.. ㅋ

자연사랑74

2013.03.12 11:46:59
*.111.6.199

왜요??

덜 잊혀진

2013.03.12 11:59:41
*.32.66.156

(쪽지) 내가 아는 그 분은.. 별로 서정적이지 않은데.. ㅋ

자연사랑74

2013.03.12 12:04:11
*.111.6.199

아실만한분이.....저글 안녕 친구여 개사한거에요!ㅎㅎ

토끼삼촌

2013.03.12 11:59:37
*.252.160.38

ㅎㅎ.아직 눈이오길 기대해야죠.^^

자연사랑74

2013.03.12 12:04:46
*.111.6.199

오긴올건데 제가 갈때까지 견뎌주냐가.,

코피한잔

2013.03.12 12:01:17
*.142.180.204

ㅋㅋㅋ
우울증이다욧~~
전문이와 상담을.....^^a

자연사랑74

2013.03.12 12:05:22
*.111.6.199

조울증인듯....ㅠ라테한잔마심 완치도 가능할거같은데..,.

코피한잔

2013.03.12 12:45:59
*.142.180.204

여자친구하고 같이 오세요~^^

자연사랑74

2013.03.12 13:42:06
*.36.134.64

그건,..좀....오지말란거죠?

우왕ㅋ굳

2013.03.12 12:06:27
*.198.180.33

왜이러십니까~ 용푱 달리셔야죠... 그때 아마 저는 일하고 있을겁니다...ㅠㅠ

자연사랑74

2013.03.12 12:21:58
*.111.6.199

이게 다 우왕ㅋ굳님때문이야!!ㅋㅋ

내꺼영

2013.03.12 12:57:13
*.125.244.104

여행은 꽃보더와 가야 제 맛? 이지요 혼자다니면 홀애ㅂ..아 아닙니다 ㅋㅋ

자연사랑74

2013.03.12 13:41:35
*.36.134.64

그냥 홀아비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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