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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이렇게 라도 한? 썰을 풀어야 겟어요옹.ㅠㅠㅠㅠㅠㅠ

어제 헝그리분들 몇몇분들 만나서...........................

이과두주도 마시곸 칭타오맥주도 마시곸 생맥주도 마시곸 당구도 치곸 소주도 마시곸.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두...두시가 넘어감..........................큰길로 가서 타야햇는데.

그냥 비도오고 해서 탓츰............... 영업택시라 안탈라고 했는데.........

집에 빨리오겟단...........염원하에 탓더니..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택시기사냥반...........

우리동네 말했더니............내부를 탄다길래 생각없이 대답을.........

"네"..라고 하고 ..

 

진리의 네비인!!!!+_+ 티맵을 가동...............

 

택시예상금액...9,100 나오고....................

아차.. 싶엇는데...지금 막힐시간도 아닌데 이냥반은... 왜일로가는가 동부에서 내부로....들어섯을땐

이미 택시 요금 은 헬수준.......마구올라가 마구마구..........................ㅠㅠ

어쩐지 목소리가 봉잡았단 느낌이 강했..;;;;;

오는데 뒤를 보더니 "우산있어요?"

하더니 있다니깐 비안맞게......집앞까지 모셔다 드리겟담서.........-_-;

 

급 과도한 친절을...ㅠㅠ

 

 

건대......잊지안겟다..........┒.-

 

이상 벙개 후기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엮인글 :

clous

2013.03.13 09:43:49
*.64.75.85

저는 무조건 제가 네비역할을 합니다. 막혀도 내탓이요 요금 많이나와요 내탓이니.... ㅌㄷㅌㄷ

헬미♡

2013.03.13 09:46:17
*.212.136.13

흡......................저두 대답을 하고나서 아차 싶어서.............................. 네비를 가동까지 했지만. 이미 끝난게임...흑흑흑(울면서 뛰쳐 나간다~)

무한낙엽2년차

2013.03.13 09:47:51
*.150.138.116

어디서 어디로 가셨는지랑 요금이 궁금하네요

헬미♡

2013.03.13 09:51:42
*.212.136.13

건대서.....................................삼선교요...................................(부글부글 끓네요.ㅠ)

안습곰ㅜ.ㅠ

2013.03.13 09:48:49
*.170.195.33

나쁜택시~ ㅜ.ㅜ 안주하나 더 먹었다 생각하심이...

헬미♡

2013.03.13 09:54:12
*.212.136.13

흑 그러게요.............. 아놬 이렇게라도 썰을 풀어야 풀릴거같음요..............하아...................

보더동동

2013.03.13 10:05:18
*.7.28.145

즐겁게 놀은걸루 퉁을 ㅋㅋ

헬미♡

2013.03.13 10:39:43
*.212.136.13

즐겁게 놀고 가는 길도 즐거웠어야 하는데!ㅠ

곰돌v

2013.03.13 10:05:29
*.32.11.32

호갱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헬미♡

2013.03.13 10:40:04
*.212.136.13

고객에서 호갱 대는건 한순간이더라구용.ㅠㅠ 앜

샤오사랑

2013.03.13 10:07:53
*.219.53.63

요금이 2만원 나온걸로 들었... ㅜㅜ

통닭통닭~ ;ㅅ;

헬미♡

2013.03.13 10:40:39
*.212.136.13

흡....................................칙힌느님!

Gatsby

2013.03.13 10:10:33
*.145.232.193

전 만5천원 거리를 2만 7천원 나온적도 있다는.....ㅜ.ㅜ

헬미♡

2013.03.13 10:41:27
*.212.136.13

길이 밀려서요?ㅠㅠ 진짜 길밀릴때하고 . 야간에 슝슝달림 탁쿠시 요금 대책이 안섬...;ㅂ ;
서있어도 미터기님은 왜케 빨리 올라가는지..ㅠㅠ

GoodLife_양일

2013.03.13 10:54:29
*.201.109.2

글 읽는데 불편함을 느낀 나는....
이제 아저씨로 바뀌고 있는 건가...ㅠ.ㅠ 양띠 밖에 안됐는데...

헬미♡

2013.03.13 16:44:35
*.212.136.13

양띠시면...................헉.............................. 불편함을 느끼셧다면 죄송합미다.

만두킹

2013.03.13 10:56:25
*.234.201.44

추천
1
비추천
0
이게 왜 택시 탓인지...
분명 택시 기사가 내부로 간다고 안내를
하였고 님은 동의를 했고
탓을 찾자면 본인 집 가는 빠른 방향 조차
인지못한 님 스스로를 탓하시는게

내일은원에리

2013.03.13 15:31:04
*.227.141.232

추천합니다 말없이 택시기사가 갔다면
문제지만 내부탄다고 하였고 동의하였고
어쩌시란건지?

헬미♡

2013.03.13 16:39:47
*.212.136.13

동의를 한탓도 있지만 첨부터 타자마자 .
솔직히... 위에 글보면 술도 좀 마셧거늬와 갑자기 골목길서 탄거라 .. 집가는 방향 감각을 잃었구요.
그분들은 매일 운전하시는 분들인데 길을 몰라서 그런걸까요?
솔직히 저도 탄게 잘못인거죠. 근데 애초에 왜 빠른길(시간이 시냇길도 안밀리는 상황인데 말이죠?)
놔두고 돌아가는길부터 내부로 갑니다?! 하고 하는 걸까요?
그래서 더 빡쳐 진걸수도 있는거죠.그리고 건대서. 택시타고 집에온전 첨인데요? 기억이 안나긴 하지만 건대를 간적이 손에 꼽는 사람입니다.

여자사냥꾼

2013.03.13 12:31:46
*.68.242.48

이래서 전 대중교통(?)은 절대 이용을 안 합니다. ㅋ

서울까지 갈때도 절대 전철이나 버스따위는 이용 안한지 어언 백만년...
(보드백 메고 서울 참 많이 다녀봤죠.. 그 땐 체력이 지금의 몇 배는 되었을 때였는데..
요즘은 보딩이 시들해져 이러고 있지만..)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놀다 전철 끊기면 돌아오기도 참 난감하고,,(가끔 친구집에서 자기도 했지만..)

이젠 안 그렇죠.

무조건 저의 자가용(?)만 이용합니다.

아무리 먼 거리라도 차 끊길 걱정, 친구에게 신세질 부담 따위는 저 멀리 날려버린지 오래....

예전에 먼 서울까지 가서 친구 만나 새벽늦게까지 영화관에서 실미도 보고, 비 추적추적 내리는 새벽 3시에 실미도훈련 생각하면서 다시 자전거 타고 비 맞으면서 집에 돌아온 기억이...
실미도 훈련에 비하면 그 정도쯤이야 누워서 껌씹기라는..


근데 자전거는 대리 없나요?
자동차보다 많이 비싸려나....

대리가 가능하다면 안장이 하나라 페달을 서서 밟으면서 와야된다는게 함정..

헬미♡

2013.03.13 16:42:00
*.212.136.13

헉................자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길을 모른다는게 함정이예요뮤...ㅠㅠ 힝. 부럽습니다.

냐옹아어흥해봐

2013.03.13 13:02:18
*.88.113.94

정말 저런 사람들때문에 다들 택시를 더 싫어하는 듯...택시회사서 파업한다면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는..

칼치기, 신호위반, 길막고 차세우기....정말 이건 아닌...

헬미♡

2013.03.13 16:42:54
*.212.136.13

아니 애초에 그냥 가달라고 해서 내부타지말고 가도 대는것을 .. 에효.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저두 운전중엔 택시가 젤무서워요.ㅠ 택시랑 사고날뻔 한적 여러번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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