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날씨가 우중충 하면 기분도 영 다운되고 안좋네요.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언제나 안잡히나;; ㅎㅎ)
내일이 화이트데이라는데 올해도 역쉬 사탕 주는 사람은.. 아빠 뿐이라는 ㅠ.ㅠ
이런날 얼큰한 국물의 칼국수가 땡기네요.
2013.03.13 09:49:04 *.64.75.85
2013.03.13 09:55:52 *.170.195.33
2013.03.13 10:16:00 *.161.212.151
2013.03.13 10:31:07 *.170.195.33
2013.03.13 11:13:36 *.161.137.3
2013.03.13 11:16:54 *.170.1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