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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왁싱했어요

조회 수 260 추천 수 0 2013.03.13 10:37:14

3시즌전에 했어요

 

올해 한번 탈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나마 물거품으로...

 

보관왁싱을 올 겨울에는 벗길수 있을........까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들/딸에게 집에서 책 읽어주는. jpg

 

02.JPG

 

첨부
엮인글 :

하이원누렁이

2013.03.13 10:40:55
*.57.153.98

아 귀엽다...... 애 키우고 싶네요.

빨뚜

2013.03.13 10:45:25
*.244.197.26

볼때만 귀엽운게 함정....

clous

2013.03.13 10:43:51
*.64.75.85

세 시즌전..... ㅠㅠ
아이들이 어릴때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놀이방도 아주 어린 유아는 보호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만 더 참으시면 아이들과 떼보딩 하실겁니다.

빨뚜

2013.03.13 10:46:18
*.244.197.26

네 저도 clous 님 처럼 온가족이 함게 타는 날이

한 5년후에는(?) 가능할꺼 같아요....

근데 내가 턴이 안되면 ㅜㅜ

탁탁탁탁

2013.03.13 10:44:11
*.161.212.151

보관왁싱도 안하고 3시즌쨰 바인딩 분리도 안했어요
아들 6살 딸 4살입니다
이번 겨울에 스키 캠프 했어요....아들이

clous

2013.03.13 10:46:10
*.64.75.85

맛조개 잡은 이야기 안해주실건가요? 기다리다 지쳐요. ㅠㅠ

탁탁탁탁

2013.03.13 10:48:55
*.161.212.151

둘쨰 머리가 쿵해져 4바늘 꿰메느라 폭파 됐어요...못갔습니다
5월정도 다시 추진 하려구요

clous

2013.03.13 11:00:40
*.64.75.85

아이구 저런!!!! 많이 울었겠네요. ㅠㅠ
재미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있었군요. 괜히 미안해지네요.
맘고생 많으시겠어요.

빨뚜

2013.03.13 10:46:53
*.244.197.26

눙물이....

홍제동주민

2013.03.13 10:59:23
*.139.117.143

머지않은 제 미래같아 슬픕니다 ㅠㅠ

빨뚜

2013.03.13 11:33:57
*.244.197.26

상상하는것 이상입니다...

amekim

2013.03.13 11:28:44
*.43.131.17

캬악..ㅋㅋ아가 넘 귀여와요!!ㅋㅋㅋ

빨뚜

2013.03.13 11:35:08
*.244.197.26

아들먼저 키우고 딸을 키워서 그런지

딸은 그냥 혼자 크는거 같아요

아들이 10배는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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