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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90

오늘 친구 아버지를 팔아 낼 용평갑니다

조회 수 276 추천 수 0 2013.03.13 19:07:06
밍키형 *.111.2.77
오늘 저녁 눈소식에 눈이멀어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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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춘사미

2013.03.13 19:17:34
*.62.172.24

헐

clous

2013.03.13 19:23:02
*.64.75.85

ㅋㅋㅋㅋㅋㅋ

안습곰ㅜ.ㅠ

2013.03.13 19:27:13
*.228.17.113

아니 이런;;;;

백만송이장미를

2013.03.13 19:29:36
*.184.130.178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헬리코박터

2013.03.13 19:34:09
*.140.171.138

멀쩡한 제 아들은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ㅠ

Anderson

2013.03.13 19:34:59
*.7.48.143

친구아버지는 미안해서 전 회사 협력사직원을 가끔팔아요

사주전...

2013.03.13 19:39:09
*.247.149.100

친구아버님 장례식장이 대관령면,,,,ㅡ.ㅡ;;

나도 델꼬가 !!!!~~~~

Bobbo_kim

2013.03.13 20:09:22
*.218.61.186

어제 제가 알려준대로 다들 하셧군요 ㅎㅎ

주술주니

2013.03.13 20:59:04
*.127.198.8

밍키님의 핑계는 횡계에 있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핰캌카카카응컁캬얔ㅋ 같은 핑계 횡계 같은 계 ㅋㅋㅋㅋㅋ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내일 용평가는게 신나서 그만...

사과하나

2013.03.13 21:00:40
*.196.191.161

저는 금욜 갑니다~~ 시즌방 정리하러..막보딩 즐겁게 했음.. 아쉽다..

레드미라지

2013.03.13 22:45:14
*.212.252.113

생각보다 싸게 팔리셨네요....

재벌가망나니

2013.03.14 08:38:00
*.98.130.143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요..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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