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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18

간만에 몽롱한 아침입니다..

조회 수 243 추천 수 0 2013.03.14 09:15:17
에어울프 *.180.115.33

어제..


회사 동갑내기 모임에서.......


중국집에서 고량주로 부어라 마셔라........ㅜㅡ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정신줄을 놓아버렸다가..


겨우 겨우 집에 들어가고.......



아침에 일어나니 고량주 냄새가 입에서 아직도.......ㅜㅡ



오랜만에 몽롱한 아침입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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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2013.03.14 09:16:09
*.94.44.1

몽롱한 기분이 좋다고 자주하시면 몸상합니다...ヾ(＠⌒ー⌒＠)ノ

껌파리

2013.03.14 09:21:56
*.194.87.66

전 매일아침이 몽롱한데 얼마나 살수있죠??

에어울프

2013.03.14 09:29:36
*.180.115.33

이젠...배고프기 시작합니다..ㅜㅡ

clous

2013.03.14 10:06:53
*.64.75.85

고량주 좋죠. 식도가 타들어가는.... ㄷㄷㄷㄷ

엘리바스

2013.03.14 10:43:09
*.223.172.20

식도가 타들어가는 맛으로 먹는건.. 바카디가 쵝오~ ㅋ

몸에좋은유산균

2013.03.14 13:19:16
*.234.43.24

고량주 마시고 위가 여기있구나..하는걸 알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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