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11시 정도 도착햇구요~

창고개방!!  엄청난 물량은 아니였지만..

가격대는 저렴한편이 맞습니다.

중고품도 함께 있었는데..      데크+바인딩 중고품  몇개안되었지만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지금은 없을수도 있겟네요..  제가 봤을때  3셋트인가 잇엇는데.. 렌탈로 쓴건지..    데크+바인딩해서 7만원이더라구요.

중고 부츠들  이이월 상품은    사용감 많은것들은 3만 /   좀 깨끗하다  하면 5만...  7만 등으로 구분되있는데..

사이즈 75 혹은 80    2-3족  정도 였고..   가격대별로  5족 이내 였던거 같습니다...  

의류도 있는데  11/12 의류는  35000 하의 /  상의는 39000 이였던거 같고.

12/13은  89000원 상의 기준 이였던거 같습니다.

12/13  바인딩은  파이튼기준 12? 11? 만 정도 였던거 같구요...

데크는 한 20장 정도 있었던듯합니다.

11/12 혹은 10/11  파이튼은 6만이구요.   한 5개인가? 6개인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겟네요.. 

12시쯤 나왓습니다 ^^

오는길에 보니.... -.-;;    물류창고에  함께 구경하셨던  모자쓰신분 -.-

도로에서 노상방료를 ;;;    그것도 차들 훤히 다니는길에...

자수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