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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마눌님, 마누님, 마누라님,....................
왜죠????
나도 그중 하나지만!!!! 덴장!!
2013.03.15 02:41:56 *.88.113.94
무서워요 마눌님ㅠㅜ 농담이구요 결혼한지 몇년되었지만 항상 생각하는거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다 네요~물론 가끔 많이 무섭기도 하지만 항상 내편이고 나만 바라봐주는 소중한 사람인데 충성해야죠~^^다들 표현만 그렇지 다들 마눌님 사랑하시잖아요ㅎㅎㅎ 와이프가 헝글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어요ㅜㅠ
2013.03.15 09:41:21 *.194.87.66
결혼 19년차 마누라에게 제가 과분하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ㅎㅎ
그리고 헝글은 우리끼리만 하는걸로....... ㅋㅋ
2013.03.15 09:27:34 *.93.26.99
나이들면
마누라
마눌
00엄마 요래변경 되요
전 마눌
2013.03.15 09:37:47 *.161.212.151
여편네....
도 있어요
2013.03.15 09:42:21 *.194.87.66
님 짜~~~앙 !!
2013.03.15 09:47:39 *.33.176.27
2013.03.15 11:09:33 *.209.145.129
결혼 8년찬데 전 아직 "색시"라고 부릅니다. ^^;;
2013.03.15 11:38:03 *.188.68.71
유부들만 보라는 이유가 있는 글이네요 -.- 어서 여길 뜨자! 슝~
2013.03.15 13:47:30 *.64.75.85
애들엄마. 요
2013.03.15 14:37:09 *.223.28.76
2013.03.15 17:15:43 *.197.165.239
전 걍 이름 부릅니다..
2013.05.23 22:30:53 *.206.185.17
보 짖를 박 자 보 짖를 찢자~~~~~~~~~!!!!!!!!!!!!!!!!! 이야야야야야~~~~~~~~~~~~ 보찍보찢보찢보직
무서워요 마눌님ㅠㅜ 농담이구요 결혼한지 몇년되었지만 항상 생각하는거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다 네요~물론 가끔 많이 무섭기도 하지만 항상 내편이고 나만 바라봐주는 소중한 사람인데 충성해야죠~^^다들 표현만 그렇지 다들 마눌님 사랑하시잖아요ㅎㅎㅎ 와이프가 헝글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있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