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울가는 길에 들렀어요
사실 데크랑 바인딩은 별로 관심없었고
부츠랑 왁싱세트 헬멧 기타잡다한것들 사야지하고
왔는데.....
왁싱세트는 2만5천원이라고 어디서 봤는데 9만원 ㅠ (전용 다리미+솔+스크래퍼인데 꽤 허접해요)
헬멧은 파이브포티제품이던데 디자인도 그렇고 피팅감도 별루네요
(레드 트레이스랑 롬프 캐픽스 잘 썼어요)
부츠 3/5/7만원짜리는 사이즈도 280이상 큰거 아니면 조금 있는데 신어보니 영 못잡아주고 ㅠ
의류들도 좀 별로네요...
빈손으로 갑니당 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