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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99

조회 수 369 추천 수 0 2013.03.16 23:34:31

빈정되다 늦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
뉘역뉘역 다녀왔습니다 ㅎ

데크는 물건도 별로 없고 싸단느낌도 없었는데요
부츠와 바인딩은 정말싸더군요 ㅎㅎㅎ

여친에게 줄 장비 풀셋 맞췄는데 28만원 밖에 안들었어요 ㅋ

제 바인딩 하나 가격이네요 ㅋㅋㅋ

이름없는 인터넷쇼핑몰 풀셋가격이랑 비슷하긴 하지만 버즈런이니까~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ㅎㅎ

2013.03.16 23:37:16
*.149.164.169

좋은 정보인데 비추합니다. 흥.. 여친셋이라니,.. ㅠㅠ.

2013.03.17 11:35:38
*.238.34.63

ㅋㅋㅋㅋ;;;;;;;

2013.03.16 23:44:34
*.88.113.94

여친셋...쳇....ㅎㅎㅎ 와이프님도 어여 꼬셔야 하는데 절대 스키타겠다고 하니...부러울 따름입니다.

2013.03.17 11:37:45
*.238.34.63

스키라도 타면 같이 스키장은 갈수 있으니 다행이져~ㅎㅎ

2013.03.17 01:48:21
*.113.138.115

버즈런은 사장님이 디자인하나봐요
아는 누나 장비 맞춰주려다가 디자인보고 다른장비 알아봄;;

2013.03.17 11:35:20
*.238.34.63

그쳐-_-; 디자인 정말;; 내년시즌꺼 전시된건 좀 봐줄만하더군요 ㅋ
특히 데칼코마니; 이거 머 19세기도 아니고-_-;

2013.03.17 01:56:42
*.47.194.134

오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ㅋ

2013.03.17 11:38:41
*.238.34.63

머 건진거 있으신가요?
여친셋 아니라면 딱히 건질께 없긴하더라고요 ㅎ

2013.03.17 11:02:21
*.106.193.93

앗~ 여친... 좋은 정보긴 한데...ㅋㅋ

2013.03.17 11:39:06
*.238.34.63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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