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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후기

조회 수 278 추천 수 0 2013.03.17 14:06:45

 지저분한 묵은때를 리무버로 깨끗이 닦아요!!

 잠시 시간을, 잘 마를때까지!!

 

 

 

 

 

 

액상 왁스를 고르게 펴서 잘 바름니다, 후~~~~~~  힘이 드네요!!

 힘들어도 왁싱은 꼭 필요한걸 다들 아시죠...

이제 왁스가 스며들길 기다립니다..  

 

 

 

 

 

 

 

왁스가 잘 스며들었겠죠!!

 자 이제 밀어 볼까요!!

있는 힘껏 잘 밀어내야 하죠, 빡빡  빡빡 , 이마엔 송글송슬 땀이!!

하지만 제 손길이 지난 뒤엔 윤이흐르고 광이 나네요  흐흐!!

 

 

 

 

 

 

이제 반짝반짝 광이나네요!! 

 흐뭇합니다..힘은 들었지만.....

12인승이라 한덩치 하는  놈 이지만,

 그래도 나의 애마, 수타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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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s

2013.03.17 18:35:59
*.111.4.59

악! 고생하셨습니다. 그 큰 차를.... 세차할때도 엄청 빡센데... ㅜㅜ

껌파리

2013.03.17 19:02:42
*.194.87.66

악!! 밤부터 비온대요.ㅠㅠ
용평원정은 잼났나요??

clous

2013.03.17 19:52:28
*.140.59.3

먹는걸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났어요 ㅡ.ㅡ

껌파리

2013.03.17 19:57:18
*.194.87.66

우왕!! ㅋ 많이 남으셨겟다.....(요)
















먹는게 남는거라는걸 믿고사는 사람임다......ㅎㅎ

라리라

2013.03.17 21:17:43
*.71.24.29

헐.. 저는 코딱지만한 2도어 제 차도
셀프세차하고 장비만 잔뜩 사놓고는
이제 지쳐서(표면적으로는 연식 핑계) 기계세차돌리는데 ...
부끄럽습니다.

clous

2013.03.17 21:31:39
*.140.59.3

원래 비 오기 전에 왁싱을 해서 도장면을 보호하는거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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