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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브랜드 데크마다 한계체중이 있죠. (xx kg ~ xx kg)
그런데 문제는이 산출 기준이
사람을 빨개벗고 측정한거냐 아니면 모든 장비를 갖추고 측정하냐인데.
부츠+보호대(헬멧 상보 등)+보드복(속옷 포함)
하면 무게가 상당할꺼에요
분명 5kg이상 많으면 10kg까지 갈꺼라 생각하는데
글들을 보면 전부 자신의 순수 몸무게로 판정하시더라구요
헝그리보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데크마다 한계체중이 있지만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반드시가 아닌 권장입니다.
가령 180에 100kg인사람이 140짜리 탄다고 150에 50kg인사람이 160짜리 타면 안되는게 아닙니다 단지 조금 컨트롤이 힘들뿐이죠
부츠 보호대 이런거 다 합치면 다 무게가 많이 나갈겁니다 물론 무게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겠죠
하지만 이런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가 있는가 의문이 듭니다. 세상의 모든사람이 다르듯 사람마다 편함을 느끼는 길이, 스타일 모두 다릅니다. 타봐야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개를 다 구매 해서 테스트 하는것이 사실상 힘들기때문에 평균적인값을 제시 한것입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별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한계체중이란것이 꽤 범위가 있던데 10에 9명은 이범위 안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5정도의 몸무가는 별로 신경안써도 되지 않을까하네요
제조사에서 확인해 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장비포함 무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