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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Ride Highlife 158.....캔디 그라인드 원빵 대회...^^
94/95
1. 95년 1월5일 보드를 가르쳐 줬던 제이콥이란 친구 (제 결혼식때도 한국에 옴)
가 타던 91/92 버튼 Craig Kelly 프로모델 151...
95/96
2. 드디어 정식 입문 95/96
중고로 산 91/92 Nitro Cerra 151 - 노우즈와 테일이 가오리처럼 생긴
특이한 보드. 허리가 넓은게 특징.....3년전 헝글 이벤트에 내놓고
헝글 빅힛님이 당첨되어서 타가심.
3. 94/95 Morrow Drive 160 엄청 하드한 데크로 기억, 바인딩 까지 12키로
이 데크로 3년후 성우 중간 킥커에서 백사이드 720 까지 돌렸던 기억.
4. 제이콥이 새로 산 버튼 콘택트 149 도 타봄....버튼의 중하급 트윈모델.
익스트루디드 베이스에 수퍼플라이 코어. 캠버가 좀 낮았던 데크....
당시 내가 타던 나이트로 세라 151 보다 훨 빠르고 팝이 좋았던 느낌.
5. 95/96......Ride KX 시리즈 150 듀라서프 신터드 2001 베이스에
말랑하고 가벼웠던 데크..... 나중에 왁싱 한다고, 베이스를 다리미로 지져버려
일반 익스트루디드 베이스가 되어버림...
96/97
-모로우 드라이브 161 ..... 진짜 무겁고 진짜 하드함. 베이스 피텍스 그레이드도 기본적인
그레이드라 왁스도 안먹고 잘 안나갔음. 전형적인 디렉셔널 데크.
6. 97/98 JoyRide Joni Makkinen 153 한국에서 첫시즌, 아버지 회사에서
시간당 3000 원 받고 번 돈으로 구입함. 듀라테크 바인딩 세트로 구입
금방 부러짐... 잼있게 가지고 놀았던 데크.
98/99
7. 98/99 산타크루즈 X타입 152- 더 긴걸 타야했는데, 156 사이즈는
백종석 프로가 스폰받아 가져갔다고 함. 역시 아버지 회사에서 알바해서
78만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데크로 KSA 주관 파이프 시합에서
대학부 2위 전체 4위 입상.
1위 김성배, 2위 김수철, 3위 빠머 4위 개츠비
8. 동호회 아는 형님이랑 97/98 살로몬 550 152 내꺼랑 바꿔 타봄.
살로몬에 완전 반함. 빠른스피드와 멋진 사이드컷 그리고
플렉스가 예술이었음. 파이프에서 맥트위스트를 가장 부드럽게 시전 해주게함.
99/00
8. 99/00 입대전 마지막 시즌. 산타크루즈 팔아버리고, 중고로
산 98/99 살로몬 FS450 155가 이틀만에 악어처럼 노우즈 떠버림.
9. 실의에 빠져 있을때, 아는 형님이 99/00 립텍 제이미린 157wide
보드를 시즌 스폰해주심...현철형 고맙습니다. 그러나 가볍지만
내구성이 약한 립텍의 에어코어가 금방 터져버림. 두번 터져버림.
사이드 월이 캡 방식이라, 엣지그립력은 약했지만, 베이스가 테플론 처리되어있고,
신터드 9900 소재라 처음에만 엄청 빠름....그 이후는 왁스도 안먹고,
별로 안빠름.....립텍의 몇몇 베이스 소재는 아직도 왁스 잘 안먹는
테플론 코팅 처리 되어 있음. 예를들어 스케이트 바나나.
00/01
의경 있을때, 직원이 베어스 타운 한번 데려가서 하루 타봄. k2 Pit Fire159 빌려서 탐.
갓 들어온 렌탈 데크라....상태 좋고...상당히 빠르고 소프트 했음.
01/02
10. ....백사이드 360 강습 동영상 촬영차
드롭인샵에서 보드들 며칠 스폰받음.
01/02 엘란 엘레멘트 155 .....엘란의 하이엔드 트윈 프리스타일
모델....트루 라이트 코어에 엄청..엄청 하드했음.
11. 01/02 엘란 Vertigo 159 모델도 며칠 빌려탐. 좋은 데크인데 나중에
랜탈샵에 쫙 깔려서 안타까움.
02/03
12. 전역함. 드롭인 샵에서 버튼 02/03 드래곤 158 시즌 스폰.
드래곤 플라이 코어가 엄청 가볍고 팝이 좋은게 인상적...
파이프 전용데크였지만, 파이프에 참 구렸음.
신터드 인디움 베이스를 채택....차라리 지금의 버튼 커스텀 엑스나
베이퍼에 쓰이는 신터드 WFO 베이스보다 훨씬 빠른 베이스 소재였음.
13. 버튼 드래곤 3장 분질러 먹고, 버튼 코리아에서 02/03 버튼
코드 샘플 모델 159 빌림. 케르 딜런 프로모델이었음.
버튼 커스텀과 발란스를 합쳐놓은 듯한 보드였음.
이 녀석도 신터드 인디움 베이스에 수퍼플라이2 코어가 쓰여,
팝도 아주 좋고, 활주력도 상당히 좋았음.
14. 02/03 버튼 Ross Powers158 프로모델 빌려탐. 너무 하드하고
보드가 매력도 없는 나무판자 같았음.
노우즈가 상당히 길었는데, 로스 파워스는 이 녀석 가지고,
스위치 멕트위스트나 스위치 7을 어떻게 돌렸는지 참 신기함.
내가 타본 버튼 데크중에 가장 구렸음.
15. 동호회 형님이 자기 장비 시승 평가 해달라고 해서,
02/03 Option 케빈 산살롱 154를 빌려주심.
....버튼 로스 파워스 보다 훨 좋았음.
03/04
16. 03/04 Rome 에서 스폰받기 시작함.
03/04 엔썸 156, 158 을 받음. 날렵한 버튼 커스텀의 느낌.
17. 03/04 롬 메탈 158 .... 극강 하드했던 롬의 파이프용 모델..
...카리스마가 대박이었음. 초보에겐 쥐약....파이프에서는 대박..
지금 생각해 보면, 성우나 휘팍 파이프 보다는 대명 파이프에서
아주 좋은 녀석일듯....
04/05
18. 04/05 롬 엔썸 158...별로 달라진거 없음.
19. 04/05 롬 메탈 158....별로 달라진거 없음. 베이스가 더 느려진듯.
20. 04/05 롬 Flag........엔썸의 와이드 버젼 길이는 157, 이거 이후로 와이드 데크는 절대 안탑.
파이프에서는 역시 와이드 데크는 쥐약임.
05/06
21. 사피언트로 이적.
05/06 사피언트 PNB1 157 - 인생 베스트 보드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완전 명기....사피언트 망해서 참 아쉽.....
22. 사피언트 사장님이 스폰해 주신...렌탈급 데크 160짜리...
....브랜드 명이 24/7 .....하드하기만 하고 재미 없던 데크..
회사 친구에게 싸게 팔아넘김.
06/07
23. 06/07 사피언트 PNB1 160....역시 사피언트....참 좋았음.
신터드 나노텍 7600 스트럭턴 베이스...역대 최강의 베이스중에 하나.
24. 06/07 사피언트 PNB2 159 프리라이딩 모델인데 좀더 하드하고
파이프에서 훨 더 좋았던 기억. 지금 생각해보면, 이녀석을 대명파이프에서 타고 싶다능.
07/08
25. 07/08 Ride Society 157.....퓨전 4000 베이스에 잼있던 데크..
금방 베이스에 크랙이 감...ㅜ.ㅜ 역시 현란한 다이컷 베이스는 내구성이 약함.
26. 07/08 Ride DH 157.....역시 퓨젼 4000 베이스....파이프에서
잼있게 가지고 놀던 데크임. 무사히 잘 타다가 08년 3일절에 대명 파이프에서
팔이 부러짐..ㅜ.ㅜ
27. 07/08 살로몬 로프트 156 .....엄청 빠른 지올릿 베이스...ERA 코어 구조.
금방 크랙감.... 그러나 참 그리운 데크....
28. 07/08 살로몬 스페셜 157.......신터드 EZ4000의 프리스타일 데크였지만,
너무 예리한 프로그레시브 사이드 컷 때문에 파이프에서 별로였음.
고이 잘 간직하면서 몇번 타다가 이듬해 봄에 팔아버림.
킥커에서 아주 좋을 듯.
08/09
29. 08/09 버튼 T6 158.....비싼 돈 들였지만,
제 값을 못했던 그저그랬던 데크...봐줄건 테일의 탄성 딱하나.
30. 08/09 플로우 WX 159 플로우의 최상급 모델..파이프에서 좋다고
해서 질렀는데...그닥.......허리폭이 너무 넓어서
백사이드 에어에 쥐약이었음.
허리폭이 254로 미드와이드 형 데크였음...역시 파이프에서는 미드와이드도 쥐약....ㅜ.ㅜ
09/10
31. 09/10 살로몬 오피셜 158.....이퀄라이져 대박..첨엔 적응
안되어서 버벅뎄는데...익숙해지니...특히 성우 파이프에서
참 좋았음. 하이원 파이프에서도 좋았음.
32. 08/09 라이드 콘셉 UL 159 ....보코에 샘플로 들어왔던 하나밖에
없는 왕따모델...그래픽이 구렸지만, 탄성과 사이드 컷... 152mm 의 허리폭.
슬라임 사이드 월의 탄성.
그리고 동가루가 들어간 퓨전 4000 베이스에 반해서 싸게 지름.
아주 빨랐던 보드중에 하나....대명 파이프에서 최고였던 모델.
이 녀석 가지고 대명오픈 시합에서 아마부 준우승 했음.
10/11
33. 10/11 시그널 파크 옴니 159...첨으로 타보는 역캠버.....
킥커에서는 참 좋은데 파이프 백사이드에서는 쥐약.
코어 탄성이 참좋은 녀석...베이스도 빠르고....
얼마전 헝글에 입양보냄.
그외 빌려타본 데크들
34. 95/96 버튼 커스텀 155.....버튼 답게.....가지고 놀기 좋았던 녀석.
35. 96/97 버튼 발란스 156 - 날렵한 허리, 빠른 베이스....다소 단단한 플렉스.
이녀석 가지고 파이프 타니, 반키는 더 뜨는 것을 느꼈음.
36. 96/97 버튼 발란스 157...위 둘은 그래픽만 틀리고 완전 똑같음.
37. 02/03 K2 트라비스 파커 155.....반시즌 빌려탔는데...참 잼있는 녀석.
신터드 세라믹 4000 베이스, 말랑말랑 통통통 튀었던 녀석.
38. 97/98 Cocoon 159......완전 쉣~~~~이거 가지고 파이프 들어갔다가
턴도 안되어서 넘어져 버림.
죤버드님의 황금데크가 바로 이녀석임..메이드인 타이완.
39. 정체불명 칼보드155 ....김호준 선수가 9-10 살때 같은 모델 탐.
동호회 친구에게 빌려탔는데, 진짜 드릅게 무거웠음.
그런데 그 데크를 가지고 성우 파이프에서 프론트 540를 돌렸다는게 참 신기.
40. 95/96 럭셔리 스노보드 155 ....럭셔리라는 회사의 보드였는데..
얼마후 망함....이틀 정도 렌탈해서 타봤는데...나름 잼있었음. 베이스도 빠르고,
팝도 좋았고.....
41. 00/01 K2 PitFire 159...의경이었을때 직원이랑 베어스 갔을때
렌탈했던 보드....노우즈가 말랑했으나...참 잼있던 모델...
렌탈이지만 렌탈데크라고 하기엔 상당히 좋았음.
42. 03/04 버튼 T6 161....제이콥이 한국왔을때 빌려타본 보드.
티6의 첫모델....탄성이 대박이었음.
43. 09/10 버튼 커스텀 158
함께 보드 타는 얼빵한 친구의 보드......
가볍고 탄성좋고......끝~!
44. 08/09 예스 154 아는 형님에게 잠깐 빌려서 파이프 타봤음.
오래 타지 않았지만, 참 잼있고 탄성 좋았던 기억.
45. 07/08 포스 스노보드 152
시승회때 잠깐 타봄. 베이스는 7200 계열이라 상당히 빠른데, 너무 하드해서...
재미없던 데크...
46. 01/02 살로몬 다니엘 프랑크 155
아는 지인거 잠깐 빌려타봄...엄청 하드했던 데크중에 하나.
그렇지만 갈리움 그라파이트 4000 베이스는 엄청 빨랐음.
알리 하면 대박~~~~
47. 04/05 버즈런 팀 158
뽑기 경품으로 받은 데크..무사 그래픽....몇번 타보고 밑층 동생에게
싸게 팜. 탄성 좋고, 베이스 빠르고.....뚜렸한 매력은
없었지만 나름 좋았음.
48. 96/97 로지뇰 리사이클 156....미국에서 렌탈했던 데크.
당시 내가 타던 마로우 데크보다 좋았음.
49. 96/97 버튼 짐 리피 154....
친구 보드 잠깐 빌려타봄. 노우즈가 너무 길어서 턴할때
참 어색했음. 별로였음.
50. 95/96 킬러룹 155 데크...
킬러룹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데크....친구가 렌탈한걸
내가 빌려타봄......디자인은 대박이었는데, 품질은
코쿤 데크와 같은 급. 쉣~
51. 11/12 시그널 파크 락커 156.....주먹이 운다 웅플 촬영차...
보코에서 시그널 데크 빌려서 타봄....
락커가 상당히 심해서 팝칠때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
킥커에선 랜딩할때도 아주 부드럽고 킥 타이밍도 좋았음.
52. 01/02 버즈런 렌탈 보드 154..
친척형이 렌탈한거 내가 잠깐 타봄.
역시 렌탈데크는 엣지가 다 죽어서 턴이 안됌.
53. 03/04 버즈런 팀 154 친척형이 구입한 버즈런 데크 몇번 타봄.
길이가 좀 짧아서 나에게는 안맞음...왁싱을 안해서 스피드도 별로.
54. 05/06 산타크루즈 듀오 156...박빠머 프로가 타던거 잠깐 빌려서
파이프 타봄.....베이스 빠르고 참 괜찬았던듯,,,,,,
55. 99/00 포럼 피터라인 154
둔내 한의원의 김수경 원장님께 브라보 한번 빌려타봄....
말랑하고 다소 무거웠던 기억이...
56. 95/96 버튼 트윈 149 - 한인교회 함께 다니던 친구랑 바꿔타봄.
짧지만 스피드도 빠르고 잼있게 탔음. 버튼 콘택트와 비슷했던 느낌.
57. 02/03 GNU 대니 카스 159 - 머빈스 팩토리의 대니카스 프로모델...이 모델로
대니 카스가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딴건데....어랏, 상당히 하드함.
근데 역시 캡방식 엣지라 엣지 그립은 별로, 베이스는 머빈스 팩토리 틍징상 빠른편이었던걸로
기억함.
58. 98/99 네버섬머 에보였나?? 바다사자가 탑시트에 그려진 152 짜리 데크....
듀라서프 신터드 2000 에, 데크 두께가 상당히 두껍고, 데크가 다소 무거웠으나...
내장재가 좋아 상당히 빠르고 팝이 아주 좋았음.
11/12
59. 11/12 Yes 그레이트 뷰티 158 - 트루 트윈에, 비대칭 사이드 컷에....
나이데커 공장에서 만든 예스의 최상급 모델......정말 잼있게 가지고 놀았던 데크..
나이데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
60. 11/12 나이트로 에딸라 프로 157 - 디렉 트윈에...신터드 포뮬라 베이스,
허리폭 250mm 3가지 원호를 지닌 프로그레시브 사이드 컷의 적용으로,
파이프 보다는 킥커에서 아주 즐겼던 데크.....정캠이지만 약간 말랑했던것이 특징.
61.10/11 살로몬 오피셜 - 살로몬의 첫 이퀄라이져5D 를 채택한 모델......이퀄라이져 3D 보다는
좀더 부드러운 카빙에 용이 했지만, 파이프에선 살짝 아쉬웠음....그래도, 0910 모델보다는
살짝 하드해져서 나한테 좀더 잘 맞았던 녀석이었음. ^^
62. 11/12 살로몬 XLT 156 - 아는 동생이 막 개시한 보드, 두번 타봄.
지올릿 베이스의 빠른 활주력과 하드함에서 나오는 탄성 빼고는..
막대기를 타는 듯한 느낌의 너무 딱딱하고 단조로웠던 녀석임.
63. 06/07 옵션 케빈 산살롱 159 - 중고로 이돼영 부장님이 현재 타는 모델.....왁싱하고, 엣징 해주고
내가 직접 시승 해봤는데...활주력 좋음.....팝도 좋음...역시 스탠다드한 옵션..^^
엣징만 더 손보면 될거 같애서, 지난 가을에 SB 닥터에서 엣징과 베이스 그라인딩 다시 함...^^
64. 10/11 나이덱커 Axis 159 - 회사 동생에게 골라준 장비.....나도 시승해봄.....말랑한 STD 캠락과 코어...
다소 넓은 사이드 컷과 아주 살짝 미드와이드 한.....올라운드 중급자 모델...
이걸로 초보자 주제에 허리 높이의 알리를 치는 회사 동생 녀석이 경이로움.
12/13
65. 빅보이 커스텀 개츠비 모델 157 - 토션이 너무 말랑말랑하지만, 팝이 기똥차게 좋은 녀석....
웨이브 엣지는 나와 안맞는 듯......타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스탠스 폭을 재보니....본래 스탠스보다 7-8센치나 좁음...ㅜ.ㅜ
설계도면을 보니, 내가 애초에 잘못 주문을 넣었음..ㅜ.ㅜ
거래처분이나 회사 키작은 직원들에게 돌릴까 고민중.
66. 12/13 슬래쉬 ATV 158 - 나이데커의 신터드 카본 베이스 소제로 제작이 되었으니, 활주력 면에서는
보증수표, 얼티메이트 트렉션엣지가 아주 맘에 들음. 다음시즌에 지를거 같은 예감.^^
67. 12/13 얼라이언 프리즘 158 - 아마 프리스타일 데크중 현재 가장 하드한 녀석일듯.
애초에 웰팍 파이프 용으로 구입 했으나, 대명 파이프에 훨씬 어울리는 녀석.
158길이에 250mm 의 허리폭, 8미터의 사이드 컷이...대명 파이프에서 직접 타보니
완전 최고였음.....^^ 킥커 용보다는 프리라이딩과 파이프 전용.
68. 12/13 Nidecker Platinum 158 - 길이, 허리폭, 사이드 컷까지 얼라이언 프리즘과 똑같고, 역시 활주력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신터드 카본 9000 소재......플렉스 5-6 정도로 웰팍 파이프
전용으로 지른 물건인데..역시...웰팍 파이프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음. ^^
69. 13/14 슬래쉬 ATV 156 - 샘플데크.....올 시즌의 슬래쉬에 포에버 코어가 탑재....스위스 코어에서 변경.
바살트 파이버가 첨가되어 강도가 강해지고, 반응성이 더 좋아졌음.
그래픽도 훨씬 더 이뻐짐. 역시 얼티메이트 트랙션 때문에..죽여주는 그립력.
둘째 가라면 서러울 활주력. 찰지게 맛있는 올라운드 라이딩.
노우즈가 2.5 센치 정도 더 긴 디렉셔널 트윈.
70. 13/14 라이드 하이라이프 158 - 간만에 만난 라이딩의 명작. 마이크로 캠버와 마이크로 락커 노우즈의
환상의 궁합....그리고 트라이 프로그레시브 사이드 컷의 오묘함.
둘째 가라면 역시 서러워 할 UL 베이스의 활주력.
라이딩과 파이프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대해도 좋은 데크.
71. 13/14 라이드 Buck up 155 - 세바스찬 투턴트의 프로모델.
프로그레시브 사이드 컷과 야상마와 같은 강한 팝.....신터드 퓨젼 4000의 빠른 활주력
강한 하체를 가지고 킥커와 그라운드 트릭을 좋아하는 프리스타일
라이더들에게 또다른 트윈 명기....
72. 13/14 롬 버터나이프 155 - 다이아몬드 구조의 노행업 캠버 구조와 플랫 캠버.....
활주력 보다는 강인함과 꾸준한 스피드를 지니고 있는, 임팩트 베이스..
노우즈 블런트에 정석적인 피벗을 제공할 퀵그립 에지.
강한 팝을 제공하는 싱글 알리 베어럴.......그라운드 트릭과 킥커 라이딩을
위해 이치에 맞게 제작된 롬의 트윈 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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