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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은 많이 다녔기에 기본적인 예의는 당연히 압니다만.....
처외조모(장모님의 친정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문상을 가면 맏상주가 처외삼촌이신건데.....
이런 경우도 조문을 할때, 영전에 조문한 후 상주와 맞절을 해야 하나요?
가려다가 생각해보니 상당히 애매하네요. 저도 가족인데 상주에게 예를
표하는 것이 맞는건지....
2013.03.18 19:26:30 *.32.66.156
네. 기본적으로 합니다.
집안에 따라 특이한 관례로 안 할수는 있습니다.
(미리 처가쪽에 물어 보시면 되지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3.18 20:12:05 *.226.165.92
네...하시는게 맞습니다. ^^*
네. 기본적으로 합니다.
집안에 따라 특이한 관례로 안 할수는 있습니다.
(미리 처가쪽에 물어 보시면 되지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