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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가격도 장난 아니고....몇십원짜리를 천원이상 팔고
구두는 원가 4만원! 백화점에서 27만원!!!!! 4만원 원가가 재료값+공임비라는..ㅋ
화장품...이건 뭐...갈색병 하나에 수입원가...즉 통관되어 들어오는가격이 6천원!!!
그러니 원가는 6천원도 안된다는...
국내 화장품은 거의다 한곳에서 만든다네요. 콜마??여기서 거의다 만든다고...
3,40년전에 화장품 원료는 전부 만들어져 있던 60가지정도...이걸 배합틀리게해서
나오는게...신제품이라고 나온다고...
1위로 나온게 아파트. 토지가 합쳐서 원가 550만원정도.이걸 두배해서 판다는...
주택공사가 가장 많이 이득을 남긴다는...국가 사업이라고 싼땅 선그어서 수용하고
보상해주고 집지어서 팔고...
이거 보믄서 보드장비는 어떠할까 궁금하네요..이것도 아마 원가가 엄청 싸겠죠.
외국에서 정가가 싼거보면 울나라로 수입해오면서 가격 올랐을거고...
그걸 우린 작게는 30만원에서 비싸게는 100만원 넘게 살거 같은...
물건살때마다 이 방송 생각나면 속좀 쓰릴듯하네요^^;
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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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는 주장이십니다만...
그럼 님 말씀대로
화장품 원가에 그 동안의 연구개발비, 마케팅 비 등등의 투입 자원에 대한 가치 측정이 당연하죠?
보드를 만들 때 들어가는 직접 제조원가(공손 보상비용을 포함)에 다른 간접비용을 계산해야 하고
간접비용에는 판매관리비는 물론이요 이전에 투입된 기초 연구개발비도 당연히 포함되어야겠죠?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실물경제에 원가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고 한 거죠.
직간접적으로 투입된 가치 측정이 무의미한 일은 아니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관련 정보의 추적과
취득 그리고 정보의 질적 평가가 사실상 불가하기 때문에 의미있는 행동이 아니죠.
그걸 인간의 노동 가치 평가에 빗댄 것 뿐입니다.
사실 이건 경제학의 기초 중의 기초죠.
행간을 읽지 못하는 건 님 마음이지만, 제가 쓴 글을 호도하는 건 님 마음대로 해도 되는게 아니에요.
그럼 님 말씀대로
화장품 원가에 그 동안의 연구개발비, 마케팅 비 등등의 투입 자원에 대한 가치 측정이 당연하죠?
보드를 만들 때 들어가는 직접 제조원가(공손 보상비용을 포함)에 다른 간접비용을 계산해야 하고
간접비용에는 판매관리비는 물론이요 이전에 투입된 기초 연구개발비도 당연히 포함되어야겠죠?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실물경제에 원가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고 한 거죠.
직간접적으로 투입된 가치 측정이 무의미한 일은 아니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관련 정보의 추적과
취득 그리고 정보의 질적 평가가 사실상 불가하기 때문에 의미있는 행동이 아니죠.
그걸 인간의 노동 가치 평가에 빗댄 것 뿐입니다.
사실 이건 경제학의 기초 중의 기초죠.
행간을 읽지 못하는 건 님 마음이지만, 제가 쓴 글을 호도하는 건 님 마음대로 해도 되는게 아니에요.
제가 얘기하려는건 이런거 보고 현명한 소비를 하자라는건데요.
화장품같은경우 외국브랜드의 갈색병 화장품이 국내에서 수입해오는 가격이 6천원이라는것.
판매가격이 인터넷 최저가가 9만5천원이라는. 도대체 8만9천원이라는 가격은 누가???
성분을 보면 특별히 무엇을 넣었다고 하지만 극히 미량이라고
한마디로 비싼것과 싼 화장품의 차이가 많이 없다는거죠. 그러면서 얘기한게..
대표적인 저가화장품인 m사의 사장이 a사의 임원이였다네요. a사를 그만두면서 m사를 차린거구요.
처음에 사람들에게 광고한게 국내 브랜드인 a사의 제품은 거의다 한 제조원에서 만든다..
우리도 똑같은 제조원에서 만든다...a사의 로션과 m사의 로션은 성분이 같다~~고 광고해서 인기를
얻은거죠. 근데 지금은 그렇게 광고 안한다고...ㅋㅋㅋ
요즘 학생들 사이에 갈색병같은 외국브랜드쓰면 엘프고 국내 브랜드 쓰면 인간이고
저가 화장품쓰면 괴물이라고 한답니다. 성분을 보면 3개다 거기서 거기인데....
화장품같은경우 외국브랜드의 갈색병 화장품이 국내에서 수입해오는 가격이 6천원이라는것.
판매가격이 인터넷 최저가가 9만5천원이라는. 도대체 8만9천원이라는 가격은 누가???
성분을 보면 특별히 무엇을 넣었다고 하지만 극히 미량이라고
한마디로 비싼것과 싼 화장품의 차이가 많이 없다는거죠. 그러면서 얘기한게..
대표적인 저가화장품인 m사의 사장이 a사의 임원이였다네요. a사를 그만두면서 m사를 차린거구요.
처음에 사람들에게 광고한게 국내 브랜드인 a사의 제품은 거의다 한 제조원에서 만든다..
우리도 똑같은 제조원에서 만든다...a사의 로션과 m사의 로션은 성분이 같다~~고 광고해서 인기를
얻은거죠. 근데 지금은 그렇게 광고 안한다고...ㅋㅋㅋ
요즘 학생들 사이에 갈색병같은 외국브랜드쓰면 엘프고 국내 브랜드 쓰면 인간이고
저가 화장품쓰면 괴물이라고 한답니다. 성분을 보면 3개다 거기서 거기인데....
음...원가에 대해서 방송에선 인건비도 포함시킨거에요.
임플란트도 나왔는데요. 업체에서 치과에 납품하는게 25만원정도...
치과의사및 간호사 인건비 및 기타 들어가는 재료비 30만원정도..(임플란트 하나 심는데 드는 인건비임.)
그래서 55만원이 원가라는...헌데 업체에서 납품하는 25만원도 소비자 정가...
고로 대량으로 구입하고 한다면 이가격에서 더 다운된다고...
지금 임플란트 싸게는 80만원정도 보통 100만원....너무 폭리가 아닌가????하는거죠..
그렇다고 가서 원가가 어떤데 이렇게 받아먹냐며 따지고 하진 않겠죠..^^;
강용석 보면서 예전엔 뭐 이런사람이 다있지??라고 했는데 방송보면 괜찮은 사람같음..ㅋㅋ
뭔가 재치있고 똑똑해보임. 옆집에 똑똑한 형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가끔 음담패설도 하고..ㅋ
임플란트도 나왔는데요. 업체에서 치과에 납품하는게 25만원정도...
치과의사및 간호사 인건비 및 기타 들어가는 재료비 30만원정도..(임플란트 하나 심는데 드는 인건비임.)
그래서 55만원이 원가라는...헌데 업체에서 납품하는 25만원도 소비자 정가...
고로 대량으로 구입하고 한다면 이가격에서 더 다운된다고...
지금 임플란트 싸게는 80만원정도 보통 100만원....너무 폭리가 아닌가????하는거죠..
그렇다고 가서 원가가 어떤데 이렇게 받아먹냐며 따지고 하진 않겠죠..^^;
강용석 보면서 예전엔 뭐 이런사람이 다있지??라고 했는데 방송보면 괜찮은 사람같음..ㅋㅋ
뭔가 재치있고 똑똑해보임. 옆집에 똑똑한 형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 가끔 음담패설도 하고..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불과 몇년전(은 쫌 더 됐지만) 필름 카메라 쓰던 시절
24방 기준 제가구매할수 있는가격이 1,200원이었죠,
유원지기준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