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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윗층집 아이가 있는거 같진 않은데 발자국소리가 장난이 아니에요..
도시형생활주택은 작은 평형이라 그리 돌아다닐 평수도 아닌데 어쩜 그리 하루종일 소리가 나는지...;;;
윗층 올라가서 말을 해야할것같은데 뭐라고 해야 서로 기분 나쁘지 않고 대화를 할수 있을까요...?
그냥 걷는 소린데..소리들어보면 500kg 거구가 걷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성범죄자가 같은 건물에 살고 있어요...그것도 한층위에...바로 윗층은 아니지만...
1층 상가 사장님이랑 친해서 얘기하다보니 알았는데...전단지가 왔다네요..몇호에 성범죄자가 살고있다고...
근데 왜 저는 몰랐을까요...? 전단지 보지도 못하고...흠..
그래서 말인데요. 가능하다면 전자칩을 뇌속 깊숙한 주요부위에 이식하는겁니다.
이 부분에 하는 이유는.. 정말 신경외과 전문의만 할 수 있는 시술이기에....
또한 다시 제거가 어렵도록 시술을 하는거죠.
(몸에 총알이 박혔는데 다시 제거가 어려운 경우가 있죠.)
비가역적인 시술인거죠.
또한 뇌의 매우 민감하고 주요한 부위라 전기충격이 주요부위까지 도달할 경우 급사가 가능해집니다. ㅡ.ㅡ;
참고로 시술비용은 전과자 본인이 내야하는거고요.
자신이 교도소에서 열심히 돈 벌어 시술비용을 마련해야 형기를 채우더라도 나갈 수 있는거죠.
참고로 건강보험 적용은 안 됩니다.
또한 시술받다 사망할 수도 있다는 각서도 적어야되고요.
물론 교도소 나가려면 저사항이 지켜져야됨.
시술비용은 꽤 비쌀테니 교도소 나오기는 웬만해선 힘들듯..
정말 정신 차린 사람이라면 시술을 받고 나오겠죠.
설사 무사히 제거를 하더라도 바로 통제센터에 뜨게 하면 되고,
바로 경찰특공대 1소대가 출동하도록 오더 내리게 하면 됩니다.
(바로 현장에서 사살.)
개인적으로 전자발찌대신 뇌속에 전자칩을 이식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돌팔이한테 가서 뇌속 칩 강제로 뽑아낼 수도 있겠지만.. ㅋ)
스마트폰으로 반경 10미터내로 접근시 경보음이 울리도록...
그래야 아.. 저사람은 사기전과나 절도, 강도, 살인 경력이 있구나 하고 알지...
안 그러면 또 당할 수도.. ㅋㅋ
최소 전과자들로 인한 재범은 막아야되지 않을런지...
야간에 머리속에 전자칩 든 채로 남의 집 올라타다간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스마트폰때문에 도망갈테고 사람들 불키고 다 일어날텐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