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일 휘팍에서 보드 타다 1시 넘으면서 설질 완전 무너져
복귀 하믄서 학동에 에폭시 + 왁싱 맡긴 데크 찾으러 들렀다가
12/13 32 팀투 스캇 스티븐스 50프로 때려서 지르고 왔습니다........
학동 던전 역시 무서운 곳이군요........
조만간 맡긴 거 찾으러 또 들러야 되는데 두렵네요..........ㅎㄷㄷ..............
ps. dgk 모델은 씨가 말랐더군요.....대부분 갖고 있는 샵은 40프로 밖에.......물건 없는 거 알아서 인걸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