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완전히 말려버렸..어요..
당일치기로.. 새벽에 출발하기로 하고 친구놈한테 모든걸 맞겨 놨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_-... 모든 일정이 캔슬.
맨power붕.
내 마지막 보딩이..
얼마안있으면 열대지방으로 팔려가는데 ㅠ
혹시.. 인천이나 부천쪽에서 새벽에 출발하시는분 있을려나요 ㅠㅠ..
(집은 원미경찰서 부근)
장비없이 가니까 걍 낑겨만주시면 갈수 있어요.
어쩌피 잠은 안잘꺼니까;; 걍 연락 주시면 됩니다요.
공일공 삼삼팔이 일사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