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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0:49:08 *.52.119.158
내일이 기대됩니다. 소식 감사해요.
2013.03.21 10:49:39 *.40.42.68
정말로 부러워요~~그정도 아이스는 그냥눌러버리시고 즐거운시간되시길!!!.....소식감사합니다^^.
2013.03.21 11:19:02 *.5.96.103
말씀만 하시지말고 모든일 팽기치고 용평으로 가시라니깐요 ㅎㅎ(책임은 본인부담)
2013.03.21 11:17:36 *.223.3.49
2013.03.21 11:26:02 *.90.142.125
읔~ 주말가지 기다리며~ 엄습하는 불안감은~~ 왜일까? 평일 보딩~~ 부럽 숨돠~~
2013.03.21 11:26:21 *.159.75.20
마냥 부럽습니다ㅠ
2013.03.21 11:43:43 *.102.220.16
버텨주길 비나이다~
2013.03.21 12:06:16 *.42.77.141
감사합니다~
2013.03.21 12:08:45 *.113.117.31
제발 주말
2013.03.21 12:13:36 *.241.147.42
쬐끔 부럽부럽............
그치만 주말에 갈 예정이라.. 기대 만땅입니다.
2013.03.21 12:32:05 *.216.103.124
2013.03.21 12:34:07 *.136.135.71
가고싶다.ㅋ
2013.03.21 12:37:58 *.222.131.170
3월에 카빙하기엔 딱 좋은 설질이네요
주말에 휘팍이나 가렵니다. 안보하세요.
2013.03.21 14:07:43 *.223.12.116
아.. 마음이 콩닥콩닥.. 하네요..
내일이 기대됩니다. 소식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