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셨나요
3월들어 제대로된 꽃샘추위가 찾아와서 몇몇
헝글러님들이 행복한 이틀을 보내고 계신 한 주이네요.
춥긴추워용~ 이런날씨엔 뜨끈한 방구석에 몸지지며 달콤한 늦잠을 자는게 최고인데...
현실은 회사행 통근버스 안 이란게 함정 ㅠㅠ
전 3월들어서 처음으로 출근하는 금요일입니다 매주 연차를써서...ㅋㅋ 적응이 안되고있음...
자 암튼 오늘도 출근하는 우리 직딩님들 화이팅 하시고 퇴근후 대포한잔 하시며 한 주의 스트래스를 날려버릴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뭐 츨격한다는 그런 분들은 안전보딩하세요 즐보까진. 차마...ㅠㅠ
불타는 금요일 모두모두 출석 해보아요
전 퇴근후 토끼같은........조카를 만나러 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