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1998년도 삐삐 요금청구서요.

이건 은성엄마껀데

제 번호는 기억도 안나네요.

시티폰도 있었는데 시내 나가면 전화박스가 많아서 마치 핸드폰처럼 들고다녀도 통화가 되곤 했죠.


re-20130324_194008.jpg


그나저나 이것도 소장해야하나.....  ㅡㅡ;;;


막쌍

2013.03.24 19:49:30
*.234.221.136

일단 소장! 나중에 손자들한테 보여주세요

clous

2013.03.24 19:55:04
*.140.59.3

코팅할까요? ㅡ.ㅡ;

껌파리

2013.03.24 19:51:34
*.194.87.66

앗!! 해피텔! ㅎㅎ

clous

2013.03.24 19:56:30
*.140.59.3

저는 서울 이동통신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채영

2013.03.24 19:53:09
*.61.10.118

헛ㅋㅋ완전신기해요 ㅋㅋㅋ 초딩때 수영했는데 수영복 놓고올때마다 아빠한테 삐삐쳤던 기억이 ㅋㅋㅋ
번호가 또렷이 기억나요!!! 아직 뇌가 쓸만한듯 ㅠㅠ

clous

2013.03.24 19:57:03
*.140.59.3

수영복 놓고 온 정신은요? ㅋㅋㅋ

林보더

2013.03.24 19:54:37
*.237.232.230

98년도면 제가 고3때군요...
당시 시티폰을 장만한 친구가 있었는데 학교 화장실에서만 터져서 화장실 전화기로 불렸죠~

clous

2013.03.24 19:58:36
*.140.59.3

집에서 몰래 전화할때 창가에 최대한 얼굴을 밀착해야 간신히 통화가 되던... ㅋ

와르 

2013.03.24 20:08:14
*.112.8.105

98년도면 제가 초딩5학년일때
은성이 또래쯤 되겠군요 헛 ㅋㅋㅋㅋㅋㅋ

clous

2013.03.24 20:26:04
*.140.59.3

헐....ㄷㄷㄷㄷㄷㄷ

아침이슬@

2013.03.24 20:08:41
*.165.180.54

94년도 군대............

삐삐도 별로 흔하지 않은 시절에 친구만나야되는데..... 연락은 안되고...

집앞에서 그냥 기다린 그시절.............................ㅠㅠㅠㅠ

clous

2013.03.24 20:26:32
*.140.59.3

전화카드 열심히 사던 시절이군요. ㅎ

달다구리

2013.03.24 20:32:19
*.253.66.112

98년에 전 중2..... ㄷ ㄷ ㄷ 한창 아이엠에프 터진 후라 ㅠ

clous

2013.03.24 20:33:40
*.140.59.3

그땐 저도 꽃다운 이십대~ ㅠㅠ

낙엽이라 행복해요

2013.03.24 21:04:04
*.165.1.168

입대전까지 삐삐 쓰다..
98년초에 군대 제대 했는데...
근대 전역하구서는 ...
저때부터는 핸펀썻는데요... 한국지형에 강하다는 그 s사 핸펀,,,ㅋㅋㅋ

clous

2013.03.24 21:21:30
*.140.59.3

본부! 본부! ㅡ.ㅡ;;;;

토끼삼촌

2013.03.24 23:35:45
*.149.164.169

우아.. 삐삐 만들던게 어제같은데. 새롭네요..^^;;

clous

2013.03.24 23:40:40
*.140.59.3

오...삐삐를 만드셨군요 *.*

똥덩어리다

2013.03.24 23:37:39
*.19.185.68

헐.. ㅋㅋ 대박이네요.

clous

2013.03.24 23:41:14
*.140.59.3

좀 값나가는거면 좋을텐데요..... ㅜㅜ

알흠이

2013.03.25 08:58:55
*.170.247.173

우와 대학 졸업하고 직장 다닐때네요.. ㅠㅠ

clous

2013.03.25 09:18:59
*.140.59.3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죠 잉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976
71731 저도 꽃보더로 장난글을 많이 쓰는편이지만.. [14] 홍제동주민 2013-03-27 1 266
71730 요즘 휘팍 현장스케치에.... [1] MONTBLAC79 2013-03-27   338
71729 어제 우리나라 축구는 이겼는데 왜이렇게 찜찜하죠 [8] 대한민국축구 2013-03-27   358
71728 한주의 반이 갔습니다............................................ [3] 연쨩 2013-03-27   272
71727 꽃보더의 기준 [10] 세르난데 2013-03-27   301
71726 자꾸 꽃보더 꽃보더 하시는데.. [7] 했어 2013-03-27   255
71725 헝글이나 기타 다른곳에서 여자를 대하는 남자들의 태도에서 문제... [10] 꼬꼬댉 2013-03-27 2 247
71724 이이제이 오랑케는 오랑케로 제압하고 [2] 꼬부랑털_후... 2013-03-27   291
71723 인천 앞바다의 반대말은?! [14] 연쨩 2013-03-27   348
71722 헐~ 고영욱 어쩐데요? [17] 張君™ 2013-03-27   245
71721 휘팍 꽃보더와 남친의 전화통화 [8] Gatsby 2013-03-27   543
71720 와이프랑 네이트 하다가 싸웠네요~ [8] 고풍스런낙엽 2013-03-27   253
71719 대구하이원패밀리 공식사과문? 공식협박? file [41] 멍구930 2013-03-27 4 986
71718 꽃보더 치과 간호사들 [29] Gatsby 2013-03-27   617
71717 BLUE file [32] clous 2013-03-27 1 315
71716 공인중개사 공부 어려워여..ㅠㅠ [10] 햇살 2013-03-27   252
71715 치사한 헝글몰......멍청한 깨구리.....ㅠㅠ [40] 마른개구리 2013-03-27   243
71714 종로구 / 중구 유치원 선생님들 쫌!! 도와 주세요!!!!!! file [11] 똥짜루 2013-03-27 1 240
71713 오호.... 가스비님... 세미나 주최하시는군요! [8] 세르난데 2013-03-27   242
71712 마취도 잘 안되는 이놈에 몸둥아리...... [46] 자연사랑74 2013-03-27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