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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여성보더입니다.
작년에 처음 보드를 타기 시작하면서
1112사브리나 데크/7B바인딩/버튼 부티끄 부츠로 2년을 탔네요.
라이딩과 트릭은 4:6 정도 탑니다.
알리,널리 (f180,360) 계열 트릭을 주로 하고 몇몇 가지 흉내만낼줄 아는 정도예요.
올해 파크는 작은 킥만 뛰어봤고 내년에는 고민중입니다.
어제 용평에서 시즌아웃을 하고
1314 시즌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데크+바인딩이 고민돼네요.
현재는 사브리나 정캠을 타고 있어요.
새로살 데크는 갈메기캠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스모킨의 빅센/Gnu/록시 알리(팝)/네버썸머/BTM 중에
가볍고 탄성좋은 데크는 어떤건가요?
바탈리온,ACC,rome 등 다른 데크도 살펴보고 있는데 적합할까요?
158cm 의 신장에 현재 142 타고 있습니다만,
새로 살 데크는 139~141 하려고 합니다.
스모킨,GNU 무겁다는 평이 많은데...... 사브리나보다 더 무거울까요ㅜㅜ?
헝글 고수님들, 한 수 부탁드려요♡
포럼 스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