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말부터 바빠지기 시작해서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ㅋ
오늘 문뜩 티비를 보는데 강원지방에 폭설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헝글을 들어와보니까
용평이 너무 가고 싶어졌어요
근데 혼자가서 혼자 타려니 귀찮기도 하고 ㅠ 누가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혹시나 시골깡촌 여주에서 용평리조트 가자고 하면 가실분이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혼자 갈 생각하면 못갈꺼 같은데 누가 같이 가자고 하면 꼭 갈꺼 같아요!! ㅋㅋ
010-946I-O872 전화/문자 주세요~~ ㅎ
여주가 왜 깡촌이에요... ^^
좋은 동승자 만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