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용평 폭설 소식을 듣고 헝글을 달려왔는데
삼겹살 소식이 대세네요?
흑흑 시즌말을 제대로 마무리 못해서 아직까지 보드를 넣어두지 못하고
미련을 못떨쳐내서 몸이 동동거리는 와중에
삼겹살이라니!!! 곤돌라 삼겹살이라니!!!!!!!!!!!!
용평으로 달려가고 싶은데 혼자서 가자니 살짝 망설임도 생기고.... ㅠ
아마 오늘 술자리가 있을 예정인데 이거 끝나고 집에들어가 뻗으면 내일 새벽에 일어나지지가 않겠죠? ㅠㅠ
가고싶다 용평
2013.03.25 15:44:06 *.140.59.3
2013.03.25 15:48:21 *.214.157.243
2013.03.25 16:08:41 *.140.59.3
2013.03.25 16:41:52 *.214.157.243
2013.03.25 16:26:43 *.196.205.59
2013.03.25 16:42:20 *.214.157.243
2013.03.25 17:52:21 *.196.205.59
2013.03.25 17:57:52 *.214.157.243
2013.03.25 17:21:39 *.64.64.227
2013.03.25 17:58:25 *.214.157.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