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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안하질 못합니다

올해들어 새로운 사업부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몸이 부숴지도록 일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이를 악물고 일했더니

몸이 부숴지고 있는데 힘든 일은 첩첩 산중이네요


언제가 됐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두 과정이겠죠


돌아오는 시즌엔 스키장에 갈수 있을런지

얼마전까지 스키장에서 미치게 스키타던게 마치 꿈같네요


좋은 꿈을 꾼 기분이에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엮인글 :

스팬서

2013.03.25 20:17:08
*.142.193.174

저도 올 연말 혹은 내년 봄에 새롭게 먹는장사 할려고 하는데
자금마련 하느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호이팅 입니다~~ :)

꼬부랑털_후리스켜

2013.03.25 20:40:22
*.246.197.157

먹는장사...기회되면 먹으러 가드릴게요 ㅎㅎ 스팬서님도 호이팅입니다!

쏘마

2013.03.25 20:59:58
*.222.131.170

유부남이라 더 못간것도 있지만 저도 일때문에 올 시즌 많이 못갔네요
담 시즌엔 이번보다 더 못갈듯..... ㅠㅠ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속상하네요.

A.S.K.Y.

2013.03.25 21:02:14
*.234.203.227

솔로라 봄꽃축제 안가도되고 참 평안합니다

林보더

2013.03.25 21:19:10
*.62.172.104

꿈은 이루어 집니다~^_^

껌파리

2013.03.25 21:28:27
*.194.87.66

정말입니까??

林보더

2013.03.25 21:36:45
*.62.172.104

그럼요~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대부분 이루어지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_^

물러서지마

2013.03.25 21:31:02
*.146.231.4

저도 요즘 너무 바빠고 스트레스도 많고ㅠㅠ
힘냅시다 직장 헝글러 화이팅

clous

2013.03.26 00:02:59
*.140.59.3

우리...힘을 내봐요.

YapsBoy

2013.03.26 10:04:35
*.101.20.4

저도 아직발이 아픈데 일하느라구 죽겠네요

절망의 나락입니다...............Orz

스키와보드사이

2013.03.27 05:44:47
*.178.200.21

좀 전에 어느 댓글에서 본 구절..

힘들다 생각 말고 힘내세요~!

분명히 힘 들인만큼 좋은 시간도 반드시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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