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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이 아마존에 서식하는 피라냐 성향을 가진분들이 많아진거 같네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이슈되는 사건이 나오면
게시판에서 욕하고 푸닥거리는걸로 끝났는데...
이번씨즌부터는 이상하게 떡밥하나 던져주면 X되보라고 마구마구 뜯네요.
분명 잘못한건 맞지만..
그런걸 굳이 크게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이번 삼겹살 사건도 그냥 리조트측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제보하는걸로 끝냈으면
적당한거였는데..
네이트에 어디에 뭐에.. 퍼나르기...
뭔 좋은일이라고 겨울되면 보드생각 가끔 나는 일반사람들한테 그런 똥글을 퍼 날르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보드커뮤니티면 보드커뮤니티 내에서 해결을하던 지지고 볶던해야지..
왜 엄한데다 누가봐도 기분 더러운 똥을 뿌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 그런게 유행인건가요?
세상사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그나저나 보드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