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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꾸세요.. 

제 꿈.. 은 아니고 시즌이 끝나지 않는 스키장이 생기는 꿈 꾸세요 (실내스키장 아니구) 

키키키키

보드 빤낭 타구싶어여 

약 230밤 만 자믄 시즌이 온대여... 

  제 발 사이즈가 230인데...

에혀ㅜ 

모두 모두 즐거운 세상이 왔음 좋겠어용^^* 

간만에 드렁큰타이거 노래를 듣는 감성적인 밤이네요.. 

막창 또한 땡기네요..

막창아~ 얌얌 다~ 먹어주겠다 

이렇게 다요트는 또 ...말로만ㅋㅋ

엮인글 :

T. Smile

2013.03.27 00:37:54
*.149.139.3

발 230 부럽네요~ㅜ

윤쟈

2013.03.27 00:39:19
*.223.41.36

에헹헹...ㅜㅜ 남의 떡이 더 좋아보이는 법!!!!

껌파리

2013.03.27 00:46:48
*.97.109.231

윤쟈님두 잘자요.........

윤쟈

2013.03.27 00:47:48
*.223.41.36

파리님두 잘자요~

parakiss

2013.03.27 00:47:12
*.173.22.112

아- 곱창 먹고싶네요 'ㅠ'
원래 다이어트와 공부는 내일부터하는거라는~'ㅁ'
잘자요~*

윤쟈

2013.03.27 00:48:21
*.223.41.36

에헹헹헹..ㅋㅋ 곱창두 좋아여..ㅋㅋ

초짜중의초짜

2013.03.27 00:53:08
*.155.85.236

굿 나잇이요 ~~~~~~~~~~~

윤쟈

2013.03.27 00:55:32
*.223.41.36

굿나잇~~~~입니닷!!

clous

2013.03.27 01:49:37
*.140.59.3

지금 귀가했네요 으으 노는것도 체력이 받쳐줘야. ㅡ.ㅡ

윤쟈

2013.03.27 04:36:43
*.223.3.14

ㅋㅋ 맞아요ㅜ 체력이...ㅋㅋ 날씨가 쌀쌀했는데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ㅋㅋ 은성이 은채 보고싶네요^^*

스키와보드사이

2013.03.27 06:06:00
*.178.200.21

보드 3년차까지는 누구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보드장 쫓아다닌다고 하던데용..

그 단계 아니심?? ^^

230일 세는 마음 이해가 가용..^^

윤쟈

2013.03.27 06:24:09
*.223.3.14

허허허.. 그 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 타고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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