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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업무중에 죄송합니다.
언젠가 제가 울산 병영 농협앞에서 아시는
분이 무보험차에 치였다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울산 병영 막창골목 앞 큰 .. 그 큰
횡단보도 건너는데 차에 치여서 병원에 실려갓는데
사고낸 사람 운전자가 진주 or 마산
여자였고 무보험이였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새벽에 갑자기 출발하여
울산까지 온듯합니다.
그때 상황이 사고내고 난뒤도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 떳떳하게 하는데
배째라고 자기는 무보험이라고 알아서 해라
난 모르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또한 사고를 내었으면 입원한곳와서
최소한의 사과는 해야 그게 사람이지 않을까요?
연락한번 없다고 하고 치료비 낼돈 없다고
배째라고 하는데 국선변호사가 아닌
검사 퇴임? 하고 막 변호사 차린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합니다.
(퇴임 첫 공판은 약간의 배려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들은바로는)
아래 아버님이 적어놓으신 성명서에 보면
반성과 성찰하는 마음이 없는데도
무보험으로 목아래 사지마비
만들어놓았는데도..
10개월이랍니다..
부디 시간과 조금의 관심을 가져주셔서
성명서의 사인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ax) 052 - 268 -
6213 또는
terious-08@hammail.net
이곳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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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해자는 똑같이 당해봐야돼요